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찾아오면서 연말 가요 시상식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다만 올해 K팝 시장은 '수치' 면에선 다소 아쉽습니다. 음반 판매량 '1억 장 시대'를 열면서 최고의 성적을 써냈던 지난해 대비 음반 판매량이 주춤했는데요. 발매 후 첫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말하는 '초동'도 줄었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K팝은 나날이
가수 김흥국이 활발한 정치활동을 예고하며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흥국은 7일 열린 박진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좌파 연예인들은 앞장서는데 우파(연예인)들은 겁먹고 못 나오고 있다”라며 향후 자신이 활발한 정치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흥국은 “국민의힘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라
가수 김흥국이 정계 진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1일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정신없쇼’에 출연해 “(정치) 생각이 있는데 후원금이 좀 안 된다”라며 “후원금 때문에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흥국은 총선과 관련해 “선거 때가 되면 후보들로부터 도와달라는 연락이 온다”라며 “사람들을 만나면 ‘왜 맨날 도와주기만
김민아가 MC로 발탁됐다.
KBS Joy는 6일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오는 27일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이십세기 힛-트쏭' 진행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의 음악 콘텐츠를 기반으로 올드 K팝을 소환하고 재해석해 대중이 원하는 뉴트로 감성의 갈증을 해소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빈 맛있는 점심 짜장면. 호돌이가 서울을 뒤덮었던 1988년에는 얼마였을까요?
통계청이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 '통계로 시간여행'이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여행이 돼주고 있습니다. 연도를 입력하면 당시의 국민총소득, 자동차 등록현황부터 짜장면, 짬뽕 가격까지 상세 비교가 가능한데요.
1988 서울올림픽,
정상급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트와이스가 '뮤직뱅크-연말 특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오프닝 무대에 나섰다. 잉날 뮤징뱅크는'가요 톱10 뮤직뱅크'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다. 이에 아이오아이는 복고 풍의 카메라 워킹과 가사 자막을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첫 음원 '픽 미
故 서지원, '응답하라 1994' 깜짝 등장…고아라 눈물 뚝뚝
故 서지원이 JTBC '슈가맨'으로 소환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가 '응답하라 1994'에 깜짝 등장했던 장면도 새삼 이목을 끈다.
지난 2013년 12월 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는 '가요톱10'에서 그의 히트곡 '내 눈물 모아'가 1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
골든디스크
f(x)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시작되면서 골든디스크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골든디스크는 대중가요의 창작 의욕 진작과 신인발굴, 음반 및 음원 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
응답하라 1994 16화 서지원 내눈물모아
'내눈물 모아'를 부른 고(故) 서지원의 모습이 '응답하라 1994' 16화에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나정(고아라)의 가족과 쓰레기(정우)가 하숙집 거실에서 '가요톱10'을 보는 장면이 담겼다.
방송에서는 서지원의 대표 히트곡 '내 눈물 모아'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MC 임성훈의 진가가 드러나는 두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지난해 신설된 KBS ‘강연 100도C’와 지난 1998년부터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다. ‘강연100도C’에선 신선한 진행자로서의 임성훈을, 그리고 ‘순간포착…’에선 노련한 MC로서의 임성훈을 만날 수 있다.
MC 임성훈은 1974년 TBC ‘가요 올림픽’ 진행자로 나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청와대 홍보수석에 이정현 정무수석을 임명하면서 그의 모교인 광주 살레시오고 출신 유력 인사들의 면면도 관심을 모은다.
이 신임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남기 전 홍보수석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 정부의 두 번째 홍보책임자가 됐다. 전임 이남기 전 홍보수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방미 중 벌어진 ‘윤창중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로써 이 수석은 지난 2월 18일 임명된지 94일만에 옷을 벗게 됐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표가 수리됐다”며 “아시는 대로 (이 수석은) 이미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바
스윗소로우가 첫 출연한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28일 오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요톱10' 여름 노래 특집 제 2부가 방송된 가운데 심수봉의 '젊은 태양'을 새롭게 선보인 스윗소로우가 3연승 끝에 우승했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심수봉이 리메이크해 인기를 모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 동우와 함께 무대를 꾸민 가수 베이비소울(Baby Soul)이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는 ‘가요톱10-여름노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이비소울은 소속사 선배가수인 인피니트 멤버 성규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동우의 랩과 함께 안정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쿨
가수못지 않은 가창력을 소유한 개그우먼 신보라가 '불후의 명'에 출연한다.
신보라는 21일 방송될 KBS '불후의 명곡2'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가요톱10 여름노래' 특집 편으로 꾸려진 '불후의 명곡2'에서 신보라는 에일리 무대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 발랄한 무대를 가졌다.
같은 소속사인 개그우먼 신보라와 함께 꼭 한번 노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발매한 곡 ‘아파트(APT.)’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가수 윤수일이 42년 전 발표한 동명곡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아파트’는 로제가 12월 발표하는 솔로 정규 1집 ‘로지’의 선공개 곡으로 지난 18일 공개됐다.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11일 만인 29
세월이 비켜간 듯한 목소리, 과거와 똑같은 외모. 30대 중반처럼 보이지만, 올해 그녀의 나이는 만56세. 믿기지 않는다. 절대 동안의 외모,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난 너에게’,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환희’ 등을 히트시키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군림했던 정수라가 바로 그녀다. 작년에 데뷔 3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