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프로젝트의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유정시설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FEED 1·
LS증권은 1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낮췄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불안정 영향이 해외사업장 영업이익 증가보다 민수용 미수금 증가 부담으로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5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반면 영업
정책 협력 MOU 체결…단일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 구축 합의 재생원료 생산-사용 인증제도 연계 및 법령 정비…합동 실무협의회 가동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공조에 나선다.
양 부처로 분산돼 있던 배터리 이력 관리 및 유통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재생원료 인증 제도를 연
“신속 합의 도출 전제”…빈 살만도 만류호르무즈 전면 개방·핵위협 종식 포함유가 하락·위험자산 안도 랠리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이란과의 협상에서 기본적인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는 판단에서다. 합의안에는 호르무즈해협의 상선 통항 재개와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이 미국의 추가 공습 가능성에 강력히 반발하며 미국은 물론 중동 산유국까지 겨냥한 보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등과 잇달아 통화하고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히
매출 49.9% 증가·영업손익 3조8889억원 개선윤활유 호조에 SK온도 흑자…고객 보상금·IRA 효과 반영
SK이노베이션이 윤활유와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3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철강·이차전지소재·인프라 전분기 개선…2분기 영업익 8190억원차입금 증가 속 비핵심 자산 정리 확대…현금창출 목표 7000억원 높여
포스코그룹이 리튬 사업의 첫 분기 흑자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철강 본업 수익성이 여전히 낮고 차입금도 늘면서 구조개편을 통한 현금 창출 목표를 기존 2조8000억
리튬 사업 첫 흑자·포스코인터내셔널 역대 최대 실적…전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포스코퓨처엠·포스코아르헨티나 실적 회복…이차전지소재 흑자 전환구조개편 목표 3.5조원으로 상향…'트리플 코어' 전략 본격화
포스코홀딩스가 리튬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자원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올해 2분기
SK이노베이션이 AI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잇는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16∼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와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발전 자회사 PV Power의 주요 인사와 에너
8월 초 30만배럴 인천항 반입…해외 자원개발 물량 국내 도입 첫 사례연간 LNG 130만t·초경질유 110만배럴 확보…중동 의존도 분산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로 들여온다.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을 통해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도입하는 첫 사례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석유화학 원료 수급 위험을 낮
iM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와 윤활유 부문의 호조와 전방위적인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매출 레벨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조8500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상상인증권은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기존 10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낮췄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8750원이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8조4460억원, 영업이
LNG 개발ㆍ독자적 중재 외교 추진중동 최초 월드컵 개최 등 현재 카타르 초석 다져
카타르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전 군주(에미르)가 12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11일(현지시간) AP통신이 카타르 국영 뉴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향년 74세.
그는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추진해 수출을 바탕으로 카타르의 근대화를 주
"예산 전액 삭감했던 사업 슬그머니 재추진…'대왕고래' 비판 그대로 돌려드린다""증시 급등락 비판하던 민주당, 메가 프로젝트 발표는 괜찮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겨냥해 "과거 '대왕고래' 사업은 '십중팔구 실패할 사안'이라며 예산까지 전액 삭감해 놓고 이제 와서 슬그머니 다시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
DL이앤씨가 대규모 해외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감과 대형 국내 수주 소식이 겹치며 장 초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DL이앤씨는 전일 대비 9.11% 오른 8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 정상화에 따른 대규모 중동 재건 사업 수혜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
키움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이란 재건 사업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다.
16일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과 미국은 이달 19일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이번 MOU 내용을 살펴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30일 이내에 정상화되고, 서명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e
미국 최초 FLNG 최종투자결정 완료…북미 해상 LNG 수출 본격화2·3호기 후속 협상 진행…추가 수주 기대감 확대최성안 “최고 품질과 납기 준수로 역량 증명할 것”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델핀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 본계약이 공식화되면서 북미 해상 LNG
FLNG 연속 수주…누적 수주 96억달러, 전년 실적 22% 상회세계 최초 ‘프로젝트 전 과정 표준화’…초격차 경쟁력 확보
삼성중공업이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본계약을 체결하며 고부가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96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 79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영국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차 탐사시추에서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한 뒤 표류했던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해외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산업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 BP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현재 사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