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 코픽스 떨어지고 기준금리 동결됐지만 대출금리↑'금리 엇박자'은행권 7월부터 20여 차례 금리인상, 전세대출까지 중단 초강력 조치금융당국, DSR 2단계 시행...대출총량 제한 '압박'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추가 대책 논의중"
시장금리가 내려가고 기준금리(3.50%)가 역대 최장인 13회 연속 동결됐지만, 은행에서 대출 받기는 갈수록 어려워질
BNK부산은행이 9일 신용대출 상품 '가계 ONE신용대출' 신규 금리를 최대 0.60%포인트(p) 인하했다.
부산은행은 '가계 ONE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고객 모두에게 특별우대금리 0.30%p를 3000억 원 한도로 적용한다.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로 최대 0.30%p를 감면받을 수 있어 최대 연 0.60% 포인트까지 금리 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15개 은행이 취급한 서민금융상품 새희망홀씨대출이 1조 7938억 원으로 올해 공급목표인 3조5000억 원대비 51.3%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급 규모로 보면 농협은행이 3395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감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점 방문고객 감소 등으로 공급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국내은행이 저신용·저소득자를 지원하는 새희망홀씨 공급을 3년 연속으로 목표치보다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2020년 중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 6794억 원(21만2857명)으로 공급목표(3조4000억 원)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확대해 3조50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코로
주담대 6개월째·집단대출 2개월째 오름세..예금금리 2bp 하락정기예금 1%대 중반 금리 사실상 실종..은행 예대금리차 8개월만 최대
은행 금리가 대출금리만 올랐다. 특히 가계 관련 신용대출과 집단대출이 급등했고, 주택담보대출도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예금금리는 떨어졌다. 정기예금 기준 1%대 중반 금리는 사실상 실종된 상태다. 이에 따라 은행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리가 20% 이상인 고금리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금리 운용 실태 및 대응 방향’을 통해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및 고금리대출 비중이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신규취급 평균금리는 지난해 12월 기준 17.0%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 신규 취급금리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요 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여전히 높았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금리 운용 실태 및 대응 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저축은행 신규 기준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는 18%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말 19.3%보다 1.3%포인트(P) 하락한
저축은행업계가 16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만나 저축은행 인수·합병(M&A) 관련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또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보증부 대출상품에 대한 인센티브와 지자체 재정지원도 당부했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저축은행 대표 간담회에는 은 위원장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SBI와 OK저축은행 등 10개 저축은행 대표가 참석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6일 저축은행 대표를 만나 저신용자에게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공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저축은행 대표 간담회에는 은 위원장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SBI와 OK저축은행 등 10개 저축은행 대표가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회의 시작 시각에 맞춰 박 회장과 함께 입장했다.
은 위원장은 먼저
상위 30대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금리 차가 심해 금감원이 저축은행들의 금리 산정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위 30개 저축은행의 올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최저 6.1%에서 최고 22.5%로 금리 차이가 16.4%까지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2
금융당국은 금리 상승기를 우려해 가계대출의 고삐를 더 옥죄기로 했다. 1월 신(新)DTI 시행에 이어 3월부터는 마이너스 통장이나 자동차 할부금까지 대출 한도에 반영하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은행권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DSR 등의 대출규제가 2금융권으로 확대되면서 전방위적 가계대출 규제에 돌입한다. 특히 자영업자 대출에 대한
같은 신용등급을 갖고 있어도 은행이냐 비은행이냐에 따라 금리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다. 1~3등급 고신용자도 업권별 최대 11.9%포인트차까지 벌어졌다. 정보부족과 조달원가 차이, 주택담보대출에 치중한 은행의 업태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4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9월중 금융업권별 가계신용대출 금리는 은행은
금융당국이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카드사 등 전 업권의 연체 가산금리를 내리기로 했다. 특히 연체 가산금리를 포함해 최고금리 수준의 고리를 매겨온 저축은행들은 영업 관행에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우선 추진 과제’를 발표한 뒤 가진 현장메신저(소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미국·독일
은행들에 대한 금융당국의 중금리 대출 강제로 시장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백종호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6일 "은행들이 중금리 대출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유는 중간 신용등급의 신용분석을 위한 충분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금융당국은 이같은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중금리 대출을 서민금융 차원에서만 접근하고
은행들의 신용등급별 가계대출 금리차가 최대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15개 은행의 7~10등급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8.6%를 기록했습니다. 1~3등급 4.1% 보다 2.1배 높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9배 보다 더 커진 것입니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금리차가
은행들의 신용등급별 가계대출 금리차가 최대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여신심사시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상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리를 책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15개 은행의 7~10등급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8.6%를 기록했다. 1~3등급 4.1%
신한은행은 지난 18일부터 고정금리 가계신용대출 금리를 0.25%p, 20일부터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만기별로 0.15%~0.25%p 인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고시금리 하향 조정으로 신한은행의 대표 가계신용대출 상품인 엘리트론, Tops 직장인대출, 새희망홀씨 대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