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선이 SM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상선은 지난 8월 30일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10년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계약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거 대한해운도 SM그룹 편입직후 한국가스공사 2척, 발전사 2척 등 그해 우량 화주와의 장기계약 입찰을 휩쓴 경험이 있다. 이에 따라 대한상선 역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난 부산항의 국적선사 물동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외국선사의 물동량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2017년 7월 부산항 전체 물동량은 175만2068TEU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국적선사 물동량은 35.95인 62만9190TEU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SM그룹이 국적선사로 발돋음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선복량은 현대상선의 절반이 채 안 되지만 강력한 오너십 아래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SM그룹은 28일 대한해운이 종속회사인 SM상선, 대한상선, 우방건설산업을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M상선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원양 국적선사를 목표하고 있지만 아직은 규모가 너무 작기
31일은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2016년 8월 31일)에 들어간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한국의 대형 국적선사는 이제 현대상선만 남았다. 정부는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내놓았지만 국내 선사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해운업계는 현대상선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이고 빠른 지원이 필수 조건이라고 입을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지난해 3개의 건설사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경남기업과 한일건설 인수도 몰아붙이고 있다. 모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받고 있는 기업들로 우 회장의 사위와 조카, 오랜 인연이 있는 회계사 등이 매물 선정부터 딜 클로징까지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IB업계에 따르면 2004년 진덕산업(현 우방산업)을
6월 다섯째 주(26~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3.10포인트(0.55%) 상승한 2391.79에 장을 마감했다. 주초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29일 장중 2400선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개인이 31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이 554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내내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다 249억 원어치 순매도로 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캠코 서울지역본부 14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해운·대한상선·대한해운·두양리미티드·팬오션·SM상선과 ‘한국 토니지 19~38호 선박펀드’의 본 계약을 체결하고, 각 해운회사가 보유한 선박 20척을 인수한다.
캠코 선박투자회사(선박펀드)는 캠코가 선박투자회사에 전액 출자하면 선박투자회사는 이 출자
오는 4월 해운 동맹(얼라이언스)이 기존 2M, O3, G6, CKYHE에서 2M, 오션(OCEAN) 얼라이어스,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로 재편되면서 저가 경쟁에 따른 치킨게임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해운업에 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은 30일 ‘컨테이너선 시장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부산항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파산 사태 충격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앞서 부산항은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컨테이너 물동량(환적 및 수출입화물) 증가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월 중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162만TEU(twenty-foot equivalent un
한진해운을 사실상 인수한 SM상선이 8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SM상선은 지난달 9일 한국선주협회에 가입을 완료하고 8일부터 태국, 베트남 노선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개시한다.
SM상선은 올해 총 9개 노선을 운영한다는 목표로 3월 중에 태국, 베트남, 서인도 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4월 중에 일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앞으로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등 산업 전반에서 기업활력법 활용사례가 나오도록 해 올해 중에 40건 이상의 사업재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제10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못지 않게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부실을 사전에 방지하
SM상선이 12척의 선박을 확보하고 다음달 8일 첫 출항에 나선다.
27일 SM상선은 내달 8일 VTX(Vietnam Thailand eXpress) 노선 출항을 시작으로 10일 KHX(Korea Haiphong eXpress) 노선, 19일 WIN(West India Service) 노선 등에 순차 출항한다고 밝혔다. VTX 노선은 한국과 태국 베트남
한 때 국내 1위, 세계 7위였던 한진해운이 40년 역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한진해운의 파산을 선고하고, 파산관재인을 선임해 본격적인 청산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선 2일 법원은 한진해운의 주요 자산매각이 마무리됐다고 판단하고 회생절차를 폐지했다.
이로써 1977년 설립돼 한국 해운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했던 한진해운은
한진그룹이 파산선고를 앞둔 한진해운의 직원 20여 명을 채용했다.
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한진 등 일부 한진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화물 영업과 재무, 홍보 업무 등을 담당하던 한진해운 직원 20여 명을 채용했다.
대한항공은 통합커뮤니케이션실, 화물사업본부, 경영전략본부, 수입관리부 등에 8명을 채용했고 ㈜한진은 물류사업본부(해운·항만 터미널
지난주(1월 31~2월 3일) 코스피지수는 전 주(1월 26일)보다 10.43포인트(0.5%) 내린 2073.1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반이민정책 발표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특히 지난주 첫 거래일이었던 31일에는 삼성전자가 닷새 만에 하락 반전하며 전체 증시를 끌어내렸다. 반기문 전 유엔(UN) 총장
한국 원양 해운업의 시초인 한진해운이 결국 4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한진해운은 주요 자산 매각이 마무리되며 2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됐다. 전날 한진해운은 주요 자산인 롱비치터미널(TTI)과 장비리스업체 HTEC의 지분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요 자산인 미주-아시아노선 영업망은 내달 출범하는 SM(삼라마이더스)
한진해운이 오는 17일 파산 선고를 예고하면서 대규모 실직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존속법인에는 직원 50여명이 남았다.
한진해운의 직원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육상직원 671명과 해상직원 685명으로 총 1356명이다. 해외법인 직원과 외국인 선원까지 포함하면 총 3900여명에 이른다.
직원들은 일찌감치 동종업계
주요 자산 매각이 마무리된 한진해운이 설립 40년 만에 파산절차를 밟는다. 법원은 이르면 이번 주 내 한진해운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내리고, 파산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해운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법정관리를 담당 중인 서울중앙지법은 이날까지 채권단 등 이해관계자에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대한 의견조회를 요청했다. 법원은 2 ~ 3일 내로
인수ㆍ합병(M&A) 시장에서 먹성 좋은 기업으로 통하는 SM(삼라마이더스)그룹은 시장에 나온 대부분의 매물에 대해 꾸준히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M그룹은 1988년 설립된 모태기업 삼라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기준 대한해운 외에 진덕산업, 조양, 벡셀, 남선알미늄, 경남모직, 티케이케미칼, 우방 등 상장사 3개와 비상장사 33개 등
㈜STX의 매각 예비입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STX를 인수할 만한 인수 후보군으로 한진해운 자산을 인수한 바 있는 SM그룹과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 우회상장을 노리는 일부 비상장사도 인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TX 채권단과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3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