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휴대폰 요금
북한의 휴대폰 요금이 화제가 되면서 최근 북한에 일고 있는 사회적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최근 2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휴대전화의 기본요금은 북한 돈 1000원이라며 이 금액으로 한 달에 200분을 통화할 수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지난달 15일 시점
탈북 여대생 박연미(21) 씨가 영국 공영방송 BBC가 발표한 ‘올해의 세계 100대 여성’에 선정됐다.
BBC방송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박 씨가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난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강도 혜산 출신인 박씨는 탈북 후 2007년 한국에 정착해 현재 동국대에 재학 중이며 영어로 인터넷 TV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태국 대기업이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백두산 생수 개발 대열에 동참했다.
21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태국의 화교 자본인 치아 타이 그룹이 지난 7일 지린성 바이산(白山)시와 연간 생산량 1000만t 규모의 백두산 광천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6000억원)이며 치아 타이 그룹은 3단계에 걸쳐 현지 생수
유럽 기업인들이 북한 내 투자처를 물색하고자 오는 9월 북한을 방문한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대북투자 자문 전문업체인 네덜란드 ‘GPI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는 9월 23~28일 북한을 찾아 재생에너지 의류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RFA는 전했다.
방북 기간에 열리는 평양무역박람회에
북한의 주요 시설 중 하나로 주요 정치행사와 공연이 열리는 ‘평양 4·25 문화회관’에 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사건 때문에 평양 시내 분위기는 벌집을 쑤신 것처럼 엄중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불이 난 시점을 불과 며칠 전
부정부패로 구금된 상태인 저우융캉 전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의 일가친지가 속속 체포되고 있다.
저우 전 서기의 조카며느리인 주친디는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저우 전 서기의 셋째 동생인 저우위안칭 부부와 아들 저우펑이 연행됐다고 밝혔다.
주친디는 저우 전 서기의 둘째 동생인 저우위안싱(사망)의 며느리다.
저우 전 서기 인
북한과 러시아가 러시아 기업의 개성공단 진출 문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28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을 방문한 갈루쉬카 장관이 방북 기간 북측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극동개발부는 또 “갈루쉬카 장관이 이번 방북에서 남북한과 러시아 3국 사이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북한 정부가 남자 대학생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깎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26일(현지시간) BBC방송이 보도했다.
BBC방송은 자유아시아방송(RFA)을 인용해 이 지시가 약 2주 전 평양의 남자 대학생들에게 내려졌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다고 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가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씨는 15년의 노동교화형 형기를 다 채워야 석방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영국 방송을 인용해 31일 전했다.
현 대사는 전날 영국 스카이뉴스(Sky News)와 인터뷰에서 "배씨는 그가 저지른 반공화국(북한) 범죄에 따라 선고된 형기를 반드시 다 마
북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WHO 제네바 사무소는 “북한에서 AI 예방을 위해 닭, 오리, 거위 등 가금류에 대한 감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감시 결과) 아직 북한에서 AI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WHO는 북한에 ‘회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선진국 통화정책의 정상화가 금융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주요 20개국(G20)이 출구전략을 질서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호주 재무부와 공동으로 열린 ‘G20 서울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지난 여름, 출구전략 가능성에 대한 언급만으로 신흥국 시장이 크게 불안해
메르세데스 벤츠를 만드는 다임러가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지분 12%를 인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독일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베이징현대자동차의 중국 파트너로 다임러의 지분 인수가 베이징현대와의 협력관계에 영향을 미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이징자동차 지분 인수 가격은 6억2500만유로(약 8
다음달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G20 서울 콘퍼런스’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G20 관련 공식 행사가 열리는 것은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이후 3년만이다.
기획재정부는 호주 재무부와 공동으로 ‘G20 서울컨퍼런스’를 열고 2010년 서울정상회의 이후 G20 성과를 점검
중국 쓰레기식용유
중국 '쓰레기식용유' 제조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쓰레기 식용유 만들기'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영상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자와 여자가 정화조에서 정체불명의 쓰레기를 퍼 올리고 그것을 이용해 식용유를 만드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노점에서 쓰레기 식용유를 이용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의 최근 성장률 전망을 둘러싼 논란을 일축했다. 내년 3.9% 전망치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게 아니라며 달성 가능한 목표임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업무만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경제성장 전망은 장미빛이 아니라 중립적"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내년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제68차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9일 기재부가 밝혔다.
이번 G20 회의는 러시아가 의장국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로 내년도 의제 설정을 논의하며 세계경제 동향과 금융부문의 취약성, 국제금융
북한에서 외국인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관광 상품이 처음 등장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전했다.
중국 베이징에 본부를 둔 '대동여행사'는 RF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관광 상품에 대해 "크리스마스를 북한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매년 겨울철에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제한했지
주요20국(G20) 정상회의가 6일(현지시간) 오후 폐막했다.
G20 정상들은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틀 동안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두 차례의 토의 세션과 업무 만찬 및 업무 오찬 후 회의 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애초 G20 정상회의에서는 국제 현안인 시리아 문제를 둘러싸고 참가국 정상들이 외교전을 펼칠 것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평양 방문을 위해 북한 측과 물밑조율을 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과거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했던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가 최근 서울을 거쳐 평양을 방문해 중재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카터 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유럽연합(EU) 측에 지난 모스크바 G20 재무장관회의의 합의사항에 협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무실에서 토마스 코즐로프스키 주한 EU대표부 대사의 예방을 받고 세계경제 동향과 양측간 주요 경제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 부총리는 “국제금융시장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