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조8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입력 2026-04-16 20: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 CI 사진제공 KT&G
▲KT&G CI 사진제공 KT&G

KT&G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1086만6189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약 1조8515억원 수준이다. 소각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KT&G는 앞선 2월 25일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전량 소각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KT&G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간 배당금을 전년 대비 600원 늘린 6000원으로 확정했다.

KT&G 관계자는 “개정 상법의 취지를 반영해 기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배당 강화 등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2,000
    • +0.27%
    • 이더리움
    • 2,98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8,800
    • -0.58%
    • 리플
    • 1,993
    • +2.57%
    • 솔라나
    • 122,300
    • +0.91%
    • 에이다
    • 349
    • +0%
    • 트론
    • 509
    • -1.74%
    • 스텔라루멘
    • 385
    • +2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9%
    • 체인링크
    • 13,570
    • +2.11%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