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융캉 일가친지 속속 체포…동생 가족도 연행

입력 2014-04-04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정부패로 구금된 상태인 저우융캉 전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의 일가친지가 속속 체포되고 있다.

저우 전 서기의 조카며느리인 주친디는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저우 전 서기의 셋째 동생인 저우위안칭 부부와 아들 저우펑이 연행됐다고 밝혔다.

주친디는 저우 전 서기의 둘째 동생인 저우위안싱(사망)의 며느리다.

저우 전 서기 인척들이 가족의 체포 사실을 전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저우 전 서기의 장남 저우빈의 장모인 잔민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남편과 저우빈 부부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주친디와 잔민리 모두 저우의 부정부패 혐의는 날조된 것으며 그는 권력투쟁의 희생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3,000
    • +0.72%
    • 이더리움
    • 3,47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75%
    • 리플
    • 2,105
    • -1.45%
    • 솔라나
    • 127,300
    • -1.39%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35%
    • 체인링크
    • 13,640
    • -3.06%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