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매각 선호하지만 현실성 없어자산ㆍ사업 분리매각 그나마 가능오프라인 유통산업 매력 떨어져 "알짜 점포 매각 껍데기만 남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ㆍ합병(M&A)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계속 지지부진하다. 대형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이커머스 기업이나 경쟁사인 대형마트 기업이 인수할 것이란 설이 난무하지만, 정작 선뜻 손 들고 나서는 곳은 없는
연내 15개 임대점포 폐점 등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68곳, 밤 10시로 영업단축...홈플 측 "1조 이하에 매입" 러브콜고용인력 10만명, 내부 뒤숭숭...노조 26일째 무기한 농성 중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3월 4일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최대주주인 대형사모펀드(MBK파트너스)가 막강한 자금력을 갖고 있지만
11월 5개·12월 10개 점포 차례로 폐점홈플러스 “성공적인 기업회생 위한 것”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연내에 모두 문을 닫기로 했다. 68개 점포 영업시간도 오후 11시 또는 자정까지 운영해오다 오후 10시로 단축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3일 “5개 점포를 11월 16일 폐점하는 데 이어
PEF 신뢰 회복·상호금융 내부통제 강화 예고스테이블코인 입법 앞두고 금융시장 안전성 강조조직개편 대해선 "가정에 기반한 논의는 부적절"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추가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MBK파트너스·홈플러스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검토를 약속했고 롯데카드 해킹 사고 역시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미국 주식을 다량 보유했단 지적에 대해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투자 심리는 어떤 것인지 보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내 증시 부양 의지를 보이는 현 정부 금융부처 수장이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건 부적절하단 취지의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총 7000만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이 또다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려아연이 “시세조종과 무관하다”는 해명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이를 정면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영풍 측이 적법한 투자를 자의적으로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영풍은 2일 입장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에 활용된 자금의 출처가 고려아연일
기업회생 돌입 후 현금흐름 약화 지속법원 인가 전 인수자 확보 총력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 폐점매장 리뉴얼ㆍ온라인 강화도 지속
홈플러스는 작년 매출액 기준 대형마트업계 2위지만, 계속되는 경영난에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월 갑작스럽게 기업회생에 돌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점포 수를 줄이고 있는 탓이 크다. 때문에 조주연 홈플러스 대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제재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투자자 이익 보호를 위해 상환전환우선주(RCPS) 조건 변경에 동의한 것"이라는 입장을 입장을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31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방지와 이로 인한 한국리테일투자 보유 홈플러스 지분 가치 보전을 위해 RCPS 조건 변경에 동의했다"라며 "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했다.
3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8일 금융위원회와 함께 MBK파트너스 본사를 현장 조사한 데 이어 이번 주 검사의견서를 발송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엄중한 사안이고 국민적 관심사인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신속하게 제재를 진행하겠다는 것이 원칙"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태를 조사하던 중에 불공정거래 소지가 보여 다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펀드 출자자(LP)를 모으는 과
정무위 소속 與 의원들, 9월 중 MBK 청문회 추진을지로위원회, 김병주 회장 구속수사 촉구 나서여야 사모펀드 규제 공감대…법안 줄줄이 추진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월 중 MBK파트너스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를 아우르는 사모펀드 규제 입법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무위 소속
행정공제회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출자 사업에 나선다. 총 2000억 원을 배정하며 운용사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달 22일 '2025년 행정공제회 국내 PE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발표했다. 국내 바이아웃 및 그로쓰 투자 전략을 목적으로 총 2000억 원 이내를 배정하며, 운용사
고려아연이 22일 제기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의혹에 대해 “일각에서 짜깁기와 왜곡, 사실과 다른 내용을 확산하고 있어 정확한 사실을 알린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2023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2023~2025년 동안 연말 별도 실적 기준 배당성향을 30% 이상 유지하고 연 1회 중간배당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사 에어리퀴드가 DIG에어가스를 인수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맥쿼리PE는 에어리퀴드와 DIG에어가스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가격은 4조8500억 원이다. 딜 클로징은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맥쿼리는 2020년 DIG에어가스(당시 대성산업가스)의 기업가치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MBK파트너스(MBK)의 위선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21일 성명을 내고 “청문회 개최 명분은 이미 충분하고 더는 늦출 이유도, 좌시할 여유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홈플러스 사태는
홈플러스가 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기로 한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점포 매각하지 마라’ 이렇게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홈플러스 노동자나 입점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이 홈플러스에 15개점 폐점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21일 홈플러스 입점 점주 협의회는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일 홈플러스는 15개 지점을 폐점하겠다고 발표하며 긴급 생존 경영을 선언했다"며 "MBK에만 이득이 되는 홈플러스 폐점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폐점 지점의 입점 점주들은
삼성증권은 19일 CJ CGV에 대해 CGI홀딩스 불확실성과 재무부담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5800원에서 5200원으로 10.34% 낮췄다. CJ CGV의 전 거래일 종가는 4740원이다. 투자의견은 '보유(홀드)'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4079억 원, 관객 수는 425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홈플러스·고려아연 사태로 규제 필요성 부각차입매수·자산매각 반복…기업 경쟁력 훼손국민연금 등 LP 주도 규율체계 정비 필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사태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를 계기로 사모펀드(PEF)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입매수(LBO), 피인수 기업 자산 매각 등 사모펀드의
노조 "회사 정상화 의지 부재 자백⋯폐점 철회해야"홈플 "자금 압박 완화 위해 폐점 등 불가피" 해명고용ㆍ지역경제ㆍ소비자 불편 등 피해 확대 우려
"현 홈플러스의 위기가 유통산업 변화 때문이라고요? 그간 MBK는 장기적인 투자와 혁신 없이 부동산을 매각했고 인력을 감축해 이익만 챙겼습니다. 그 결과 마트 매출은 곤두박질쳤고 점유율은 추락했습니다.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