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하게 주문했다.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금융사기예방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는 우리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내부통제
KB금융그룹은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이라는 철학 아래, 원칙과 책임을 강화한 소비자보호 가치체계를 새롭게 정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자 의무(Consumer Duty)를 토대로, KB금융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반영하여 설계됐다. 2023년부터 시행된 영국의 소비자 의무는 금융회사
국내 증시 강세가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찐코노미’에서 증시 상승 배경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향후 전망을 분석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김성현)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출연해 국내 증시 강세의 배경과 반도체 업종 전망을 짚었다. 염 이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KPI(핵심성과지표)
국민성장펀드 150조, 첨단산업·지역경제 투자 확대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대출 여력 73조 확보내년 세칙 개정·보험업권 추가 개선…현장 목소리 반영
금융위원회가 은행과 보험사의 자본규제를 합리화해 부동산 중심의 자금 흐름을 첨단산업·지역경제로 돌리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열린 ‘제1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
가상자산 기업공개(IPO)가 거래소 편중에서 벗어나 커스터디(수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결제 플랫폼 등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불리시(Bullish)와 서클(Circle)의 연속 상장 이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코인셰어스(CoinShares), 비트고(BitGo) 등도 상장을 준비하면서 미국 증시는 사실상 가상자상 자본 집적지로 자리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SK AX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의 전략 수립부터 디지털 실행까지 아우르는 ESG 통합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공시 의무화 및 공급망 리스크 대응 요구가 고조되는 가운데, 기업의 ESG 전환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연결하는 'End-to-E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실리콘밸리 3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를 열고 해외 진출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이자 액셀러레이터인 500Global과
이차전지 소재 전해액 선도기업 엔켐의 폴란드 법인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상위 15% 기업에 수여되는 실버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엔켐이 국제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주며, 유럽 시장 내 협력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
소비자보호 전담 임원, KPI 반영 등 모범관행 발표금소원에 권한 이관 실효성 의문⋯“메시지 무게 달라”당일 장소 변경 등 보여주기식 간담회 의문 제기도
금융당국 조직 개편안이 금융감독원의 주요 감독 정책 현안을 모두 빨아들이는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 전 금융권을 상대로 9일 개최한 소비자보호 간담회가 대표
금융사 CEO 19명 한자리에내부통제·KPI 대대적 손질민원·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전 업권 최고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았다.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드러난 내부통제 부실과 단기 성과 위주의 영업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금융감독원은 전 업권 간담회를 열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해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서 디지털 환경 변화 중요성 강조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선다.
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진완 행장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환경이 올해 하반기 주요 변화 중 하나"라며 이같이
현대건설이 ESG 전략 체계를 고도화하며 2045 밸류체인 기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로드맵 이행을 가속한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 신규 전략과 실행 과제 등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새로운 비전 'We Build a Sustainable Future'
금융위, 금소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하는 금융사는 투자자의 6가지 필수 정보를 확인하고 모두 반영해야 한다. 비대면을 권유하고 특정 대답을 유도하는 꼼수 영업도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확대⋯자영업자 대출 본격화인터넷銀, 비대면 기반 ‘사장님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 한도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가 본격화된 데다 은행들의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당초 계획의 50% 수준으로 감축되면서 은행권의 기업대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개발한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입장차로 노사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노조와 사측 간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며 갈등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넥슨지회 네오플 분회는 3일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3일 '제7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7개 대학에서 선발된 예비 언론인 7명과 뉴스퀘스트, 더구루, 메디컬투데이, 스타뉴스, 헬스조선 등 5개 언론사 소속 신입기자 7명이 참여한다.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현직 언론인 15명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교수진에는 △김수헌
국내 게임업계 사상 첫 전면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네오플이 내부 공지를 통해 노사 갈등의 쟁점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밝혔다. 공지문에는 성과급 지급 축소·고강도 근무 등 노조 측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 반박이 담긴 동시에 성과급·근로 여건 개선 노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수년간 성과급 미지급은 사실 아냐"⋯신작 출시 전부
리서치알음은 1일 애드포러스에 대해 코스닥 상장은 동사의 기술력과 플랫폼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평가받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상장 후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애드포러스는 플랫폼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신영스팩8호와 합병 상장을 진행 중이며, 3일 주총에서 합병이 승인되면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최근의 한국(K) 주식 상승 동력과 미국 주식의 상승 배경은 사뭇 다르다. 투자자들이 돈을 주식시장에 투입하도록 만드는 설득 논리(에쿼티 스토리)의 내용에 차이가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새 정부의 상법 개정과 기업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코스피 ‘삼천피’를 만들었다. 장기간 주가 저평가 배경으로 지목된 기업들의 후진적 지배구조와 낮은 주
“침수부터 탄소비용까지”…기후 리스크 수치화로 실질 대응안전도 성과다…중대재해·LTIR, KPI 반영해 현장 책임 강화‘예측 가능한 경영’으로 전환…불확실성 시대의 지속가능 해법
삼성전자가 기후변화, 산업재해 등 복합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기후위기와 중대재해를 모두 ‘수치화’해 관리하는 체계를 전사적으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