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건수와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6월 3일 이후 8월 14일까지 코스피ㆍ코스닥 상장사가 공시한 주식소각 결정 건수는 총 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0건)보다 50% 증가했다.
소각되는 주식의 수와 소각예정금액은 1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약 2조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선다.
HMM은 자사주 8180만1526주를 공개매수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10억2503만9496주)의 7.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당 공개매수가격은 2만6200원으로 이에 따라 소각 예정 금액은 2조
HMM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상선체험’을 전날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상선과 항만을 체험함으로써 바다와 선박에 대한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며, HM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KB증권은 14일 HMM에 대해 공개매수 외에는 투자포인트가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4% 내린 2만4000원으로 조정했다. HMM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550원이다. 투자의견도 '중립'을 유지했다.
전날 HMM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6227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HMM이 올해 상반기 매출 5조4774억 원, 영업이익은 84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조21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대폭 하락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SCFI는
HMM의 SK해운 부분 매수 시도가 최종 결렬됐다.
4일 HMM은 SK해운의 일부 자산 인수 등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한앤컴퍼니(한앤코)와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최종적으로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공시했다.
HMM은 지난 1월 15일 SK해운 자산 인수와 관련해 우협으로 선정된 이후 약 7개월 간 거래 상대방과 세부 조건을 조율해왔지만, 끝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산 제품 수출 감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항공·물류·해운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행 수출 물량 감소는 관련 산업 전체의 공급망과 수익 구조에 복합적 충격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HMM의 컨테이너 사업, 현대글로비스의 차량운반선(PCC) 부문은 미국 노선 매출 비중이 단일 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HMM을 비롯한 해운기업, 해사전문법원, 동남투자은행 부산 이전을 압축적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기자실을 방문해 "기존 인프라와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한반도 남단에 새로운 성장엔진, 서울·수도권 버금가는 경제 규모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MM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에 따르면 올해 HMM이 한국으로 운송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는 총 3062TEU로 1위를 기록했다. HMM은 영하 60도 초저온 냉동고를 도입해 냉동 화물 운송 역량을 확보했다.
◇포스코퓨처엠
2Q25 Review: 양극재 출하 가이던스 하향
2Q25 Review: 여전히 어려운 업황을 보여준 실적
적정가치 방어는 결국 영업실적 개선으로
노우호·메리츠
◇KCC
이익개선과 리레이팅
이익 개선과 자산재평가 모두 긍정적
2Q25 Preview: 전 부문에 걸친 개선
실리콘 업황의 점진적 개선, 건자재 악화는 제한적
김도현·키움증권
HMM 컨테이너선에 탑재, 1년간 실증 진행 99.9% 고순도 CO₂포집, 자원화…탈탄소 핵심기술로 주목
삼성중공업이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과 공동으로 참여 하고 있는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Onboard Carbon Capture & Storage) 실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등 실증에 참여한 회사들은 지
9일 코스피가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장중에는 3137.17까지 오르며 2021년 9월 27일(3146.35)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79포인트(0.60%) 오른 3133.7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4억 원, 579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4309억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가장 어려운 의제로 생각했던 의료대란 문제와 관련, 해답이 있을지 가능하면 찾아봐 달라"고 말했다. 또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최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의료단체와) 대화 분위기가 꽤 조성되고 있다
총 1억5000만 유로 투자2028년 210만TEU로 확장
HMM이 스페인 알헤시라스 컨테이너 터미널(TTIA) 확장 개발에 나선다. 이번 확장으로 남유럽 주요 환적 허브를 확대해 터미널 수익 창출과 동시에 유럽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HMM은 지난달 30일 스페인 알헤시라스 항만청에 TTIA 남측 부지 1단계 개발을 추진한다는 투자
한국산업은행이 HMM(옛 현대상선) 지분 매각을 위한 '시간 벌기'에 성공했다. 금융당국이 산은의 HMM 지분에 대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규제 적용을 3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산은이 제출한 BIS 비율 산정 예외 요청을 받아들이고, 공식적으로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BIS 기준에 따르면 은행
해양수산부가 연내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해수부 부산 이전 준비 TF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기획단으로 확대·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해수부 부산 연내 이전 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기획단은 김성범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이전총괄반, 제도지원반,
2029년부터 항로 전(全)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한-호주 녹색해운항로가 구축된다.
해양수산부는 호주 인프라·교통·지역발전·통신·체육·문화부와 협력해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녹색해운항로란 저·무탄소 연료,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2개 이상의 항만과 항만 사이 물류 운송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HD현대가 선박 및 항만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해운 분야 무탄소 실현에 나선다.
HD현대는 26일 HD하이드로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 3개 계열사가 HMM, KR(한국선급) 등과 함께 ‘SOFC를 기반으로 한 해운 무탄소 기술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승환 HD하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