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유럽·미주 정기선의 60%(118척)를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정부 직접 지원을 포함해 최대 8조 원 규모의 기금·펀드 등을 조성ㆍ투입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글로벌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제해운 탈탄소화 추진전략'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정
“영풍제지는 52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지관원지와 라이너지 모두 품질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고, 가격 결정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7일 경기도 평택 영풍제지 본사에서 본지와 만난 관계자는 이같이 밝혔다. 영풍제지는 화학섬유·필름·철강 등을 감을 때 사용하는 지관원지와 물품 포장에 쓰이는 골판지원지인 라이너지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지관원지는 수입 고지(폐지
롯데건설은 기존 콘크리트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는 높을수록 높은 강도를 발현하지만, 고온으로 가열해 1톤을 생산하는데 0.9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롯데건설은 친환경 건설 신소재 기술개발 벤처기업인 위드엠텍과 시멘트를 5%만 사용하고도 기존
군산~연도 항로가 2월부터 국가보조항로로 지정된다.
해양수산부는 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항로 운항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기존 국가보조항로인 군산~연도~어청도 항로를 분리해 군산~연도 항로를 국가보조항로로 추가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사업 채산성이 낮아 민간선사의 운영 기피로 단절된 항로에 국고여객선을 투입해 위탁사업자가 운영
포스코가 ‘비상경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은 포스코는 올해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가 불거지면서 대내외 위기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25일 김학동 부회장을 필두로 하는 비상경영 TF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7월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뒤 ‘현금중심
새벽배송 전문 이커머스 오아시스마켓을 운영하는 오아시스가 2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오아시스는 코스닥 입성을 계기로 전국 단위 새벽배송 이커머스로 거듭난다는 포부여서 향후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15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공모 희망가 밴드는 3만500
대만 맥도날드에서 감자 1t(톤)을 운반하다 숨진 20대 아르바이트생의 유족에게 472만 대만달러(약 2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11일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 지방법원은 관할지역의 맥도날드 모 지점에서 감자튀김 등을 옮긴 뒤 뇌출혈로 사망한 리모(당시 23세)씨의 유족이 맥도날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식량·친환경 부품 등 핵심사업에 투자를 통해 '종합상사'에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 2억 달러(약 2490억 원)는 팜 사업 확장을 위해 싱가포르에 설립한 아그파(AGPA)를 통해 진행된다.
정제공
한반도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미국 지구관측 위성 ‘ERBS’가 알래스카 인근 바다로 최종 추락했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이런 위험이 앞으로 3000여 번이나 더 남았다.
10일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지구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 중인 인공위성은 7178기이고, 고장이나 임무 종료로 방치된 위성은 2964기다. 인공위성 가운데 29%가 추락
지난해 기준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이 95.9%로 10년 전 88.2%에서 7.7%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전국에 공급된 수돗물의 총량은 67억6500만㎥에 달했으며 이중 수도 요금으로 징수된 유수수량은 58억1300만㎥로 85.9%의 유수율을 기록했다.
환경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상수도 통계'를 공개했다.
상
대동은 현대건설기계와 ‘소형 건설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동은 소형 건설 장비의 하나인 SSL&CTL 제품을 2029년 3월까지 총 3000대 이상 공급해 128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SSL&CTL은 골재와 흙, 풀더미 등을 운반하는데 사용하는 소형·경량 건설장비(CCE)다. 국내에서는 소규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 쌀 5kg 200포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5분도 기능성 쌀눈 쌀을 구매해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기능성 쌀 1톤은 취약경로당
울산에서 준공식...연산 3만톤“친환경 케어 소재 기업 도약”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세계 최초로 친환경 고부가 소재인 디프로필렌글리콜(DPG)의 단독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28일 울산 공장에서 연산 3만 톤 규모의 DPG 단독 공정 생산설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원철 SKC 사장과 원기동
세계에서 처음으로 디프로필렌글리콜(DPG) 단독 생산 시설이 국내에서 문을 연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SK picglobal)은 이날 울산 공장에서 세계 최초 DPG 단독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DPG는 화장품, 향수 등에서 유화제, 용매제로 쓰이거나, 전자기기의 표면 코팅제, 잉크 등에도 사용되는 화학소재이며,
SK온이 국내외 주요 배터리 소재기업들과 니켈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SK온은 24일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 중국 전구체 생산기업인 거린메이(GEM)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 지앙 미아오(蒋淼) GEM 부총경리, 신영기
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은행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파트너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과 삼성전자 임직원 5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5명 등 55명은 1톤 분량의 김장김치를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두산퓨얼셀과 함께 수소, 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를 활용한 온사이트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온사이트란 현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충전에 바로 사용하는 구조를 뜻한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두산퓨얼셀과 ‘수소충전형 연료전지 및 수소 고순도화 설비
2018년 중국이 폐지 수입을 중단하면서 폐지 가격이 곤두박질쳤다. 당시 1kg당 100원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 벌어졌다. 고물상 등이 폐지를 수거해봤자 이윤이 나오지 않는다며 수거를 거부하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폐지 수거 대란'이 벌어진 것이다. 당시 정부는 제지업계에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선매입을 요청하는 등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최근 폐골판지
코스닥 상장사 지엔원에너지 인수에 참여 중인 리튬코리아는 미국 파트너 기업인 MRI(Mineral Resources International)로부터 리튬 추출 플랜트 건설을 위한 염수와 폰드(Pond) 등을 모두 지원받는다.
21일 리튬코리아 관계자는 “리튬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염수와 이를 증발하고 공정에 필요한 농도까지 농축하는 폰드가 필요하다”며
삼성중공업은 조선 업계 처음으로 스코프3(기타 직간접 배출)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을 개발해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자사의 탄소 감축 기여량을 인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스코프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은 조선업체가 고객에게 인도한 친환경 선박이 탄소 감축에 얼마만큼 기여했는지 계산하는 방식으로,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의 에너지효율설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