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분석 시스템에서 동국제강이 15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계량평가 결과는 펀더멘탈 59점, 모멘텀 100점, 종합 80점이다. 뉴지스탁은 단기목표가는 1만1400원과 손절가 9000원을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현재 선제적인 구조조정 효과로 올 3분기까지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철강업계가 연말까지 열연, 냉연, 후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철강과 석유화학업체들을 만나 공급과잉 품목 설비 감축과 고부가가치 분야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 장관은 이날 롯데케미칼과 포스코 공장이 있는 여수ㆍ광양지역을 찾아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철강·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장
동국제강이 6분기 연속 흑자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797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7% 줄었다. 순이익은 423억 원이다.
동국제강은 "계절적 비수기, 경기 침체 장기화, 원료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매출과 이익
올해 주요 철강제품 가격이 연초 대비 20%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주요 업체들이 올해 중으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한 추가 인상을 예고하고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7∼21일) 한국 내수 열연 가격은 t당 534달러(약 61만원)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대비 27.7% 오른 수치다.
열연은 철광석을 녹여 만든 철판으로 가장
수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업계가 후판 값 인상에 울상을 짓고 있다.
2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를 비롯한 현대제철ㆍ동국제강 등 후판 공급사들은 최근 현대중공업ㆍ삼성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사들과 올해 하반기 후판(두께 6㎜ 이상의 철판) 값을 톤당 5만 원가량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최근 3년간 후판 값은 톤당 50만 원 초반대에 형성됐다.
9월 마지막 주(9월26~30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7.38포인트(-1.07%) 내린 681.21에 마감했다. 기관이 1041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끈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95억 원, 278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제한했다.
◇ 동국알앤에스·와이비엠넷 등 급등… 반기문 관련株로 꼽혀 = 지난주 코스닥 종목 중 가장 상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10월중에 조선·해운업 산업구조 개편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이날 유일호 부총리 주재로 5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기업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해운물류 정상화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철강·유화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철강ㆍ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 후판, 강관이나 석유화학 테레프탈산(TPA), 폴리스티렌(PS) 등 공급과잉 분야에서 인수·합병(M&A)과 설비 감축을 유도한다.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하는 첨단 철강 고로 개발이 추진되며 석유화학 납사분해설비(NCC)는 원가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정부는 30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공급과잉 업종인 철강과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정부의 산업경쟁력 방안의 밑그림이 나왔다. 철강의 경우 고로는 경쟁력이 있지만 후판, 강관 등 공급과잉이 심각한 품목에 대해서는 설비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석유화학도 고유가에 따른 경쟁력 악화에 대비해 테레프탈산(TPA), 폴리스티렌(PS) 등 공급과잉 품목을 중심으로 한 시급한 사업재편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공급과잉과 수요 위측에 따른 글로벌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에는 선박 수주 급감에 따른 수요 감소로 후반의 생산 조정 검토 필요하며 강관은 경쟁심화로 인한 기업간의 자발적 재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5월부터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
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동국알앤에스는 전일 대비 795원(29.83%) 오른 3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국알앤에스는 동국산업의 계열회사로 고온에서 연화되기 어려운 비금속 세라믹재료인 제강용 내화물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종속회사 금화철강을 통해 철강(강관)사업도 하고 있다.
비엠티는 전일 대비 1720원(
정부가 오는 30일 중장기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30일 정부의 산업경쟁력강화 방안이 나온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불거진 산업 구조조정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느냐’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28일에는 철강·석유
이르면 다음 주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종별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이 나온다. 이달 말이면 조선과 철강, 석유화학 등 공급과잉 업종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 가이드라인이 윤곽을 드러내는 것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다음 주 구조조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조선과 철
한국 철강산업에 어설픈 구조조정의 그림자가 짙게 깔리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다. 글로벌 공급 과잉에 따른 통상 분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철강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한국철강협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 4개월여에 걸쳐 작업했던 한국
현재 가동 중인 후판 공장의 절반가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업계는 “최종적으로 정리된 내용이 아니라 성급한 판단"이라며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철강협회의 의뢰로 철강 구조조정 방안 연구용역을 맡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국내 철강사의 후판 설비 공장 7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POSCO가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51점 등 종합점수 74점을 얻어 30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1만400원, 손절가는 8300원이다.
POSCO는 중국 구조조정으로 인한 철강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중국 내수 철강 유통가격이 지난 6월 24일을 저점으로 상승세로 제품별로는 열연과 냉연, 철근
동국제강은 지난달 선제적 구조조정 등을 통한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2년 만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했다. 지난 2014년 6월 수익성 악화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은 동국제강은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와 비핵심자산 등을 매각하고 후판 사업 구조조정과 조직슬림화 등을 추진해 사업구조를 수익성 위주로 개편했다.
동국제강은 이를 바탕으로 안
동국제강이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두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동국제강은 올 2분기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잠정)으로 매출 1조 1657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4% 증가한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로도 140.3% 증가하며 대폭적인 이익을
무역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일본산 철강제품인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제품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13.17% 부과 조치를 3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은 석유화학, 조선, 강관 등 산업용 원자재로 쓰이며 2014년 국내 시장 규모는 2883억원 규모다. 무역위는 일본산 제품에 대해 2011년 4월 21일부터 5년간 13.17%의 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쎄아라주 뻬셍 산업단지에 건설된 CSP 제철소에서 고로에 첫 불씨를 지폈다. 동국제강은 포스코, 현대제철에 이어 3번째로 용광로 제철소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
동국제강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브라질 북동부 쎄아라(Ceara)주 뻬셍 산업단지의 CSP 제철소에서 연산 300만톤급 용광로 화입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