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에서 정무위, 기획재정위, 지식경제위, 국토해양위 등 경제 관련 상임위를 이끌어갈 위원장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 모두 경제민주화를 화두로 삼은 데다 최근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가 국내 실물경기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까닭에 이들 위원장직의 임무는 여느 때보다 무거운 상황이다.
먼저 정무위의 수장으로는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달 중으로 대선출마를 선언한다. 한 친박(박근혜계) 의원은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19대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정리되면 박 전 위원장의 공식 출마 선언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빠르면 이달 중순, 늦으면 이달 말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의 대선 경선 캠프도 윤곽을 드러
18대 대선을 이끌 새누리당 새 대표로 5선의 황우여 의원이 당선됐다.
새누리당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고 선거인·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전체 유효표 3만 5184표 중 3만 27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황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9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전대에서는 여성 몫으로 당선이 확정된 재선의 이혜훈 의
새누리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출마한 홍문종 국회의원 당선자는 15일 “제가 대선승리의 견인차이자 종결자”라고 말했다.
기호 6번 홍 당선자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정견발표에서 “12월19일 누가 대선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는 역사 앞에 죄를 짓느냐, 아니면 대한민국 역사를 바르게 만드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15일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새누리당내 친박(박근혜계) 대 비박(非박근혜) 간 대립이 격화될 전망이다.
선출직 지도부는 당원·대의원·청년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 비율로 득표순에 따라 1위는 대표 최고위원이 되며, 2~5위까지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이날 전대에선 황우여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이혜훈 의원과
새누리당은 15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원·대의원·청년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 비율로 득표순에 따라 1위는 대표 최고위원이 되며, 2~5위까지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입성한다.
이날 전대에선 황우여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이혜훈 의원과 정우택 홍문종 김태흠 당선자, 김경안 당협위원장 등 9명의 후보가 자웅을 겨룬다
새누리당이 15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대의원(89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를 포함해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대의원(1만명 이내)과 당원(20만명), 청년(1만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70
친박(박근혜계)의 독식인가, 친이(이명박계)의 생환인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새누리당 5·15 전당대회의 관전포인트는 한 가지로 압축됐다. 황우여 의원을 비롯한 7명의 친박 주자들 틈을 뚫고 친이 심재철·원유철 의원이 지도부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다.
전대를 통해 구성될 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으로 2014년 5월까지다. 19대 국회 초반을 이끌
새누리당 5·15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황우여 의원이 독보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중립에 가까운 친박(박근혜계) 성향인 그는 지난 원내대표 선거 때처럼 친박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친박 중진의원은 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황 의원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실상 낙점했기 때문에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 9명이 7일 오후 첫 TV 토론을 벌인다.
새누리당은 6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5·15 전당대회 주자를 '컷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11명에서 9명으로 압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7~10일 언론사 주관 TV 토론에서 경쟁을 벌이도록 했다.
전대에는 황우여·심재철·원유철·유기준·이혜훈 의원과 정우택·홍문종·김태흠 당선자,
새누리당 6일 5·15 전당대회에 출마할 9명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전날 8900여 명의 대의원을 상대로 컷오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위권 2명으로 정웅교 전 부대변인과 김영수 당 상임전국위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둘을 제외한 황우여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이혜훈 의원과 정우택 홍문종 김태흠 당선자, 김경안 전북익산갑
새누리당 5·15 전당대회에 4일 총11명이 후보자로 등록, 당권 레이스를 벌이게 됐다. 이번 전대에선 19대 국회의 첫 지도부가 되는 대표최고위원 1명과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한다.
당 전대 선거관리위는 이날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황우여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이혜훈 의원과 정우택 홍문종 김태흠 당선자, 김경안 전북익산갑 당협위원장, 정웅교 전 새누리당
새누리당 친박(박근혜계) 이혜훈 의원과 홍문종 당선인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5·15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전대 출마자는 황우여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의원, 정우택 김태흠 당선자, 정웅교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까지 모두 9명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 의원은 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재창출의 열쇠는 경제 민
“4년간 정치활동을 한 결과 진보정당의 역할이 더욱 커져야 함을 느꼈습니다.”
4·11 총선 경기도 의정부을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와 야권연대 후보인 통합진보당 홍희덕 후보가 맞붙게 됐다. 8년간 지역구를 지켰던 민주통합당 강승종 의원이 4·11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야권연대에 힘을 보태 이번에도 야당의 수성이 이어질 지 관심이 집중
“지난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했습니다. 경륜과 경험, 폭 넓은 인재풀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는 홍문종을 지켜봐주십시오.”
지난 15, 16대 때 국회의원을 지낸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이번 4·11 총선에서 3선에 도전한다. 홍 후보는 전통적으로 야당 지지세가 강한 경기 의정부을에서 야권단일 후보인 통합진보당 홍희덕 후보와 맞붙게 됐다.
10개 시·군으로 이뤄진 경기 북부는 휴전선과 가까워 주민들의 안보 의식이 타 지역보다 투철한 곳이다. 그런 만큼 전통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집권 이후 치러진 17대 총선부터는 이런 개념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전방=안보’라는 공식이 깨지고 여느 수도권 지역과 마찬가지로 정치상황에 따라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