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새 지도부 선출...황우여 대표 유력

입력 2012-05-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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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15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대의원(89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를 포함해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대의원(1만명 이내)과 당원(20만명), 청년(1만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70%와 사전여론조사 결과 30%를 반영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한다.

투표 결과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로 선출되며 차득점자 순으로 2위부터 5위까지 최고위원으로 뽑힌다.

전대 후보로는 △황우여(5선) 의원 △원유철(4선) 의원 △심재철(4선) 의원 △유기준(3선) 의원 △정우택(3선) 당선자 △홍문종(3선) 당선자 △이혜훈(재선) 의원 △김태흠(초선) 당선자 △김경안 전북익산당협위원장 등 9명이 나섰다.

현재까지 당 대표로는 수도권의 5선 중진으로 원내대표 시절 국회선진화법을 처리하는 등 당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황 의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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