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이석기 장성택 사건은 같은 사건”이라는 발언에 새누리당 의원들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유 전 장관이 전날 친노(친노무현)모임 송년행사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 사건을 "같은 사건"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이석기 사태를 장
새누리당 사무처 노조 vs. 김성태 의원
새누리당 사무처 노조와 김성태(사진) 새누리당 의원이 엇갈린 주장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사무처 노조는 김성태 의원이 폭언을 퍼부었다고, 김성태 의원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비민주적인 운영을 해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 사무처 노조는 13일 김성태 의원이 회의장에 난입해 당직자 등에게 폭언을 퍼부었
여야가 20일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지방교육 자치선거제도 개선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인선을 마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특위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강은희, 민주당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18명의 특위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특위는 여야 각각 9명씩 총18명으로 구성됐다.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위
‘서울대공원 호랑이 참사’ 책임 소재를 두고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원색적인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홍 사무총장은 3일 열린 원내대표회의에서 "박 시장이 ‘팩트나 알고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박 시장이야말로 말귀를 못 알아 듣고 있는 것 같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지난 2일 박 시장이 CBS라디오에서 "팩트를 잘 알고 말씀하시
새누리당은 28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을 예고한 것에 대해 애매모호하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안 의원의 신당 창당과 관련해 “국민은 애매모호한 수수께끼 같은 말만 들었다”며 “새 정치를 한다면서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뜬구름 잡는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12일 청와대가 한·러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오찬에 초청했지만 김 대표가 고사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홍 사무총장은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일 모처럼 박근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이 있다"면서 "한·러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 대표에
새누리당이 12일 민주당의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사건 특검 요구와 이를 매개체로 한 ‘신야권연대’ 움직임을 두고 ‘신야합연대’, ‘묻지마 연대’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권이 신야권연대로 포장된 ‘신야합연대’를 하는 데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야권은 지난해에도 ‘승리2012
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논란이 또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8일 안드로이드용 게임인 ‘Save Skylife’를 내놓고, 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논란에 대한 대국민 홍보전을 본격화 했다.
이 게임은 ‘미운오리새끼’로 묘사된 캐릭터가 하수구(방송시장)로 떨어지고, 이어 ‘부당규제’와 ‘재벌 케이블’이란 장애물을 피해 생존을 이어가는 게임이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경제활성화법안을 부자특혜법으로 매도하며 또다시 부자대 서민의 구도를 도구삼아 정쟁으로 삼으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8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에서 얘기한 정기국회 입법관련한 내용을 보면서 또다시 부자대 서민 편가르기가 병이 도지지 않았나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국회는 민생국회 입법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핵심 의원들이 주도한 ‘국가경쟁력강화모임’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 번째 준비모임을 갖고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발기인 격으로 유기준 최고위원과 홍문종 사무총장,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 이완구 주호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모임은 오는 18일 공식 출범한다.
모임은 회장 또는 대표 없이 경제, 정보기술(
새누리당은 4일 야당을 향해 ‘대선불복’을 중단하고 정기국회에서 각종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기, 국정원 대선개입 공세에 ‘맞불’을 놓고 야당을 압박하는 ‘투 트랙’ 전략을 꾀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여야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법안, 경제활
10.30재·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경기 화성갑과 포항 남·울릉 2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밤 10시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5.8%로, 전체 선거인 39만9973명 가운데 2만339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29일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측근이라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김 실장이 “억울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김 실장의 발언을 전했다. 홍 사무총장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김 실장은 다른 일로 홍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 후보자와) 같이 일한 경험도 없고 실질적
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선 김 내정자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의 관계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경남 사천 출신인 김 내정자는 김 실장과 동향인데다 김 실장이 아끼는 후배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김 내정자는 “김 실장과 개인적으로 교류하는 관계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여당 역시 “김 내정자와 김 실장은 과거 인연에 불과할 뿐”이라고 일
새누리당은 27일 국정원 댓글 대선 개입 수사와 관련 5만여건의 트위터 글이 작성됐다고 알려진 데 대해 “당 사무처를 통해 전수 검사한 결과 심각한 오류를 발견했다”고 반박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23일 수사팀의 범죄 일람표 5만 5689건을 모두 입수해 전수 분석을 한 결과 이 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첫 주말인 19일 여야가 기선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두 선거구 모두 우위를 점한 만큼 정치 공세보다는 지역공약 알리기에 집중한 반면, 민주당은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과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를 앞세워 야당 후보의 당선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초미의 관심사인 경기 화성갑에서는 여
10·30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시작됐다.
이번 재보선은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남·울릉군 단 2곳에서 치러지지만 승패에 따라 출범 8개월을 맞는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정권심판론을 경계하면서 ‘지역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오는 3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부터 29일까지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화성과 경북 포항 남·울릉군 등 2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 결과에
317만 경기북부 주민의 염원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가칭) 신설이 또 미뤄졌다.
민주당 문희상(의정부 갑) 국회의원은 1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기북부경찰청 신설을 위한 직제 개정안 결과를 질의했다.
경찰청은 지난 7월 직제 개정안을 안전행정부에 제출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번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대답했다.
문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