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 일원에 약 7426.2㎡(약 2244평) 규모로 ‘에스디바이오센서 광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교 R&D 센터는 인체·동물 진단을 비롯해 생명과학, 백신,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연구를 연계하는 그룹 차원의 핵심 R&D 거점이 될 예정이다. 연구 기능이 한 공간에 집적돼 분
동아ST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을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임상 1상 파트3A) 및 2단계(임상 1상 파트3B) 용량 적정성을 평
치주(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전신 건강을 악화하고 식도암과 대장암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 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두 번 스케일링, 치아 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의미하는 ‘3.2.4. 수칙’을 지키며 구강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윈터가 19일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추진하는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고려대의료원은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컨소시엄 대표사들과 함께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운혁 LH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
무증상이더라도 유방암 일부 아형에서 진행성이라면 뇌 자기공명영상(MRI)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유방암연구팀(손주혁, 김건민, 김민환 교수)은 진행성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양성 또는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뇌 MRI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면서 뇌 전이 발생 위험과 무증상 단계에서의
식도암 수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 원인에서 2차 암과 호흡기질환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재발 감시를 넘어 2차 암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가정의학과 교수, 조종호·윤동욱 폐식도외과 교수, 정재준 해운대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은 식도암 수술 환자의 사망 위험을 분석해 외과학 분야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생산공장인 K1(오렌지타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재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K1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서 간소 절차를 통해 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 K1은 연면적 1만9108㎡(약 5790평)이며 연간 1800만 세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생산 공장을 확충하고 국내외 인증을 추가하며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한 기반 다지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큐라티스, 에스티젠바이오, 와이즈메디 등이 생산 역랑 강화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인벤티지랩, 동아쏘시오홀딩스, 유한양행이 각각 최대 주주이다. 기업들은 든든한 모회사의 진두지휘 하에 연구개발과 시설
원텍은 이달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명의 웨이브(WAVE)는 원텍 어드밴스드 비저너리 익스체인지(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의 약자로, 원텍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임상 경험, 그리고 세계 시장을 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주 조기 분만으로 출생체중 50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주하(여아)가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1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하의 엄마는 지난해 9월 조기진통으로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수축억제제 치료를 받았다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환아는 예정
노을은 18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및 자궁경부암 학회 ‘유로진(EUROGIN)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로진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700명 이상의 임상 및 의료 전문가, 공중보건 관계자, 연구자들이 모여 HPV 관련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 전략을 논의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가 ‘나프로임신법(NaPro Technology)’을 통해 통산 200번째 출산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0번째 출산의 주인공은 결혼 5년 차 정모 씨 부부로 지난달 4일 3.38kg의 건강한 여아를 품에 안았다. 부부는 반복되는 생리불순으로 약 1년간 난임을 겪었다.
나프로임신법은 여성의 질 분비물 변
비만하지 않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치료 후 항혈소판제를 감량해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장기육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부성현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급성기 치료 후 항혈소판제 유지요법에서 비만도를 고려해 약제 강도를 조절하는 경우, 허혈사건 발생률은 유지하면서 출혈위
서울아산병원은 그룹 큐더블유이알(QWER)이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을 위해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달 팬들과 함께 마련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이번 후원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팬의 연락을 계기로 시작됐다.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의 사연을 접한 후 직접 응원을 전하고 싶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상시험에 속도가 붙고 대규모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성과도 가시화하면서 국산 블록버스터가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뮨온시아, 에스티큐브, 바이젠셀 등이 각각 개발 중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단계에서 연구 성과를 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바이오드와 차세대 감염병 대응 오가노이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오전 11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R-G.B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신·변종 및 인수공통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의 아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선두 제품을 뛰어넘을 후발 주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3상 단계에 다가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