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WOAH 총회서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 확보4개 질병 청정국·지역 재인정…동아시아 방역 의제 주도권도 확대
가축질병 방역이 축산물 수출과 국제 통상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과 청정국 지위를 동시에 확인받았다. 제주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가 재인정되면서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한국수면산업협회가 수면산업과 치유산업, 도시농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제시했다.
22일 스마트치유산업포럼는 한국수면산업협회와 21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역삼동 본사에서 ‘수면·치유 기반 민관협력 실증모델과 지역 회복경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면산업과 치유산업,
농식품부·식자재유통협회, 22~31일 식자재마트 31곳서 1+1 행사양파 1kg 소비자가격 1년 새 22.6%↓…수출·수매비축으로 물량 빼기
풍년이 농가에는 가격 폭락의 공포가 됐다. 작황 호조로 양파 공급이 늘면서 소비자 가격이 1년 전보다 20% 넘게 떨어졌고, 주요 산지에서는 수확을 앞둔 밭을 갈아엎는 투쟁까지 벌어졌다. 정부는 수출 확대와 산지 출
지난해 농가와 어가의 경제 상황이 엇갈렸다. 농가소득은 증가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어가 소득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감소했다. 농가와 어가의 자산은 모두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농가의 부채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가계 부담은 훨씬 더 무거워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글로벌 농업 기업 누보가 공장 가동률 100%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연 2만톤 규모 증설을 완료하면 코팅비료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의 비료 효율화 정책과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까지 맞물리면서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고수익 사업인 말차 공급 계약 재체결과 공급단가 인상 추진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성장세가 본격
내달 5일 임시주총…의학ㆍ약학 R&D부터 펫 플랫폼까지 신사업 장착노터스 창업자 김도형 등 바이오ㆍ수의학 전문가 신규 이사진 선임 추진“단순 사업 추가 넘어 바이오ㆍ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 전환”
애드바이오텍이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반려동물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애드바이오텍은 6월 5일 열리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 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낙농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농식품부,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21일부터 새 중량규격 시행68g 이상은 2XL·60~68g은 XL…6개월간 기존 명칭 혼용
계란 매대 앞에서 소비자를 헷갈리게 했던 ‘왕란·특란·대란’ 표시가 앞으로 ‘2XL·XL·L’로 바뀐다. 왕란과 특란 중 어느 것이 더 큰지 바로 알기 어려웠던 기존 한자식·관행적 명칭 대신 의류 크기처럼 직관적인 표기를 도입해 소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돌아오는 답례품, 대부분 쌀이나 과일을 떠올린다. 수원특례시가 그 상식을 뒤집었다. 동충하초를 먹여 키운 삼겹살 세트가 고향 답례품으로 올라왔다.
수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6개 업체 8종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8일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기존 65종에 더해 총 73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된
AI·자동화 결합해 스마트시설 구축생산성 높지만 동물복지 등 논란도친환경·첨단 입힌 한국형 서둘러야
최근 중국의 초대형 ‘양돈 빌딩(Pig Tower)’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른바 ‘돼지 아파트’라 불리는 고층형 스마트 양돈시설이다. 돼지가 들판이 아닌 20층이 넘는 건물 안에서 사육되는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미래 영화 속 장면이 아니다. 대표적
농어촌공사,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예산 1조6138억원 확보고령·상속 농지 사들여 청년농 임대…밭·과수원 매입 기준 완화
정부의 사상 첫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되면서 농촌 현장의 농지 보유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속으로 농지를 물려받았지만 직접 농사를 짓지 않거나, 구두 임대차로 농지를 맡겨온 소유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매각이나 제도권 편입을 고민해
농식품부, 출범 1년 성과로 기본소득·수출·먹거리 돌봄 제시시범사업 신청률 95%…먹거리 바우처 16.1만 가구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새 정부 출범 1년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K-푸드 수출 확대, 국민 먹거리 돌봄 강화를 내세웠다.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농어촌에는 소득 기반을 보강하고, 수출과 먹거리 복지를 통해 농정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
농식품부, 국제곡물 업계 간담회…식용 밀 156만 톤 등 8~11월 공급분 확보중동전쟁·유가·환율 변수에 사료·가공식품 원가 압박은 지속
중동전쟁 이후 국제곡물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지만 국내 수급 불안으로 곧바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분·사료업계가 밀·대두·옥수수 등 주요 물량을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이미 계약해둔 영향이다
농식품부, 대만 등 동남아에 햇양파 수출 지원단수 늘며 공급과잉 우려…조생종 격리 이어 비축 확대도 검토
양파 풍년이 농가에는 가격 폭락의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작황이 좋아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크게 늘면서 산지 가격이 흔들리고 있다. 일부 농민들이 수확을 포기하고 밭을 갈아엎는 상황까지 벌어지자 정부는 국내 시장에
농식품부, 농진청 실증단지서 하위법령 마련 앞두고 현장 의견 청취식량안보·농가소득·난개발 방지 3대 원칙…설비·시공 기준 마련 착수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올려 농사와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이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농가 소득을 보완하고 농촌 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농사가 실제로 유지되는지, 발전 수익이 지역에 남는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9일 낙동강 개발과 교통·복지 공약을 담은 ‘북구 미래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 △일상이 행복한 명품 도시 △따뜻하고 더욱 든든한 도시 등 3대 방향의 북구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한 후보는
정부, 동물단체·업계와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 가동바꿔치기·약물·부상소 출전 의혹 점검…존치론은 전통·관광자원 논리로 맞서
청도 소싸움을 둘러싼 논란이 존폐 문제로 번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소에게 상해와 스트레스를 주는 사행성 경기라며 폐지를 요구하는 반면, 청도 지역과 관련 업계는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종사자 생계를 이유로 존치를 주장하고 있
계란 한 판에는 물가와 동물복지, 농가의 생존비용이 함께 담겨 있다. 싸게 먹고 싶다는 요구와 더 나은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충돌하는 순간, 계란은 밥상 위의 정책 딜레마가 된다. 정부는 계란값을 낮춰야 한다는 압박을 받으면서도 산란계 사육환경 개선이라는 또 다른 숙제를 미룰 수 없다. 닭장을 넓히면 생산비는 오르고, 생산비가 오르면 계란값 안정
반려동물 입양은 함께 살아갈 동반자를 찾는 기회다. 정부가 은퇴한 국가봉사동물 입양을 지원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일부터 ‘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견,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 등 국가를 위해 활동한 동물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입양 가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정부가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기본소득 지급’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어 사람이 머물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하고, 선정된 지자체를 통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
디지털지갑 표준 부재로 호환성·보안 문제 심화KISA, 블록체인 기반 ‘K-BTF’ 개발, 공공서비스-디지털지갑 통합 연동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 디지털 지갑의 한계와 보안 리스크를 지적하며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지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