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프론트원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4개 정책금융기관과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후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에 따라, 기후변화대응과 관련된 기술개발 정책의 중·장기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22년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
김성환 장관 "한전 내부 흡수 여력 충분"재생에너지 누적 100GW 조기 달성 목표 제시고압송전망 갈등·직매립 금지 후속조치도 숙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해 "당장 전기료에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도 원전 조기 가동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고압송전망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1일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비축, 수출기업 지원 예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또한 피해 중소기업 영향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밀한 집행도 당부했다.
임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5차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현황, 올해 신속집행 추진실적 등을 점검했다.
산업부 차관 “글로벌 공급망 재편...5~7년 시간 남았다”LG엔솔·삼성SDI·SK온, 전고체 배터리 기술 전면 공개황화물계 셀·솔리드스택 등 차세대 배터리 경쟁 본격화전기차 캐즘 속 ESS·AI데이터센터 시장 부상
전기차 캐즘과 중국의 추격을 뚫고 K배터리가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 2026' 행사는
수사인력 확보·6대 범죄 규정 등 쟁점이날 오후 행안차관 불러 심사
여야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을 두고 열린 국회 공청회에서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근원적 문제의식을 제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검찰의 행태를 정치검찰 스스로 자초했고 수사·기소 분리는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주장을 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오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션 캐니(Sean Canney) 아일랜드 교통부 차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아일랜드와의 항공협정 체결, 교통 사업에서의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 향후 양국 간 교통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니 차관은
농식품부, 제11회 ‘흙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16명 장관표창AI 영상·최태성 강연 통해 토양 보전과 친환경농업 중요성 강조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문제가 동시에 부상하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토양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토양 보전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해 생태계 복원력을 높이고 농업 분야 탄소 감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첨단주도 성장·지방주도 성장 결합 첫 모델교육·교통·정주여건까지 범정부 지원체계 구축
정부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계획을 계기로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출범시켰다. 교육·교통·인력양성·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혁신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정비해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고유가에 따른 민생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유가 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 올해 14번째 맞아ESS 사업 확대 전략과 관련 기술개발 동향 공유美 관세 정책, EU 배터리 규정도 논의
산업통상부가 '인터배터리 2026'를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배터리 전 밸류체인에 걸친 667개 국내외 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교통·주거 등 도시 공간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I 시티’ 구상을 본격 논의했다.
김 차관은 10일 오후 서울 AI허브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 AI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방식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정책·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논의하고 관
수산진흥공사 설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정책 행사가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산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과 조승환 국회의원(중구·영도구),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 국립부경대학교 배상훈 총장 등이 참석해 수산
수산업계에서는 최근 수산진흥공사 설립과 해양수산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대한민국 수산 정책의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고 있다.
현재 수산 정책은 해양수산부 내 여러 부서에 기능이 분산돼 있어 정책 추진 속도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연근해 어장 감소와 어촌 인구 고령화, 노후 어선 증가 등 구조적 위기가 심화하는 상
인구감소지역 경제성 5%p↓·지역균형 5%p↑SOC 예타 대상 기준 금액 500억→1000억 상향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를 개편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사업의 지역균형 가중치를 높인다. 경제성 중심 평가 비중은 낮추고 ‘균형성장 평가’를 새로 도입해 지역 성장 기여도를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SOC 사업 예타 대상 기준금액 상향 등을 포함
미·중·일 등 주요국 주재관·국제기구 파견관 13명 참석식량안보 공급망 강화·기업 애로 해소 등 통상 대응 전략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요국에 파견된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농업 통상 환경 변화 대응과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해외
정부가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조건 없이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9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위험이 적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비(非)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육성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비리튬계 ESS 기업 에이치투(H2) 사업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0일 발표된
국토교통부는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 지역을 정비해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과 주거 안전을 개선하고 도심 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과 충분한 임대주택 공급을 전제로 다른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등에서 높은
기후변화와 친환경 규제 등으로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부산에서 본격화된다.
수산업의 디지털·친환경 대전환을 이끌 '수산진흥공사'(가칭) 설립 추진 공동 선언대회가 10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7개 수협(대형선망수협과 대형기선저인망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