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투자자산 가치가 상승했고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주식수 감소 등 반영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SK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보통주 기준) 24.8% 중 2
중복상장 규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알짜 비상장 자회사’를 둔 지주사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전문가들은 규제의 강도나 도입 시기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정부의 밸류업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CJ는 13일 종가 대비 9.41% 상승한 19만3000원에 거래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를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회사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후보들에 대해서는 찬성을 권했다.
17일 의결권 자문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0일 열리는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 안건 분
미래아이앤지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는 전장 대비 549원(29.74%) 오른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래아이앤지는 최대주주인 엑스와 남산물산이 보유 지분 전량(22.28%)을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는 사모펀드운용사(PE)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
K뷰티 제2의 전성기 주도...코로나19 등 위기 극복 '진두지휘'라네즈·설화수·이니스프리 등 북미·유럽·중동시장 본격 공략작년 매출 8.5%, 영업익 47.6% 성장...올해 글로벌 톱3 도약
‘구원투수’ 등판, K뷰티 웨이브 본격 합류
한국 뷰티 1세대 전성기를 이끈 아모레퍼시픽은 최근에서야 글로벌 ‘K뷰티 웨이브’에 본격 합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김동선 체제 4년 만에 부문 간 시너지 본격화한화비전·로보틱스 첨단기술 계열사별 활용
‘한화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그룹 테크·라이프솔루션(라이프) 부문의 기술 청사진이 나왔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부문 간 시너지를 추구,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술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화
iM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iM금융그룹은 금융감독기관의 내부통제 강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이 자회사 휴엠앤씨(HuM&C) 주식 12만1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휴엠앤씨의 주식을 매수했고, 주식 취득자금은 4억9995만원 규모이다. 이번 매수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59%에서 60.22%로 늘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10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8237억원으로, 2024년 매출 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3척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상법 시행 직후 삼성·SK㈜ 선제 소각지분율 변화·추가 환원 기대 부각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한국 증시의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하며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관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낮은 주주환원 구조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SK㈜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당초 이달 말 금융지주 주주총회 전에 개선안을 공개해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발표 일정이 미뤄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추후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
법무부가 자사주 의무 소각을 핵심으로 한 상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예외 적용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11일 제시했다. 경영상 목적이 인정되는 경우 주주총회 승인으로 자사주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재계는 최소한의 운용 여지는 확보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자본정책 자율성 축소 흐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대응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
2025년 총보수 전년 대비 줄어든 13억…성과급 42% 줄어역대급 실적에 보수 대폭 늘어난 양종희·김기홍 회장과 반대책무구조도 도입 후 내부통제 평가 비중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보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과거 진 회장이 부사장 재임 시절 부여받았던 이연 성과급의 지급 주기가 종료됨에 따라 발생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11일 신한금
CEO 승계 절차 투명성·이사회 독립성 강화 방안 담길 듯우리·하나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12일 공개한다.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개선안 발표 시점을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전으로 앞당기면서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
중앙회·지주·자회사·조합 등 범농협 차원 감사 특수법인총 7명 구성…위원장, 농식품부 장관 제청해 대통령 임명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확대⋯금품선거 형사처벌 강화
정부·여당이 농협중앙회와 지주사, 자회사, 지역조합 등 농협 전반을 감사하는 독립된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농협개혁 당정협의를 열고 가칭 ‘농협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소재 선주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3천402억 원이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33척, 47억9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26일 주총서 50억->80억 상향 논의…2021년 상장 후 최초4대금융보다 높아...역대 최대 실적·한도 도달에 증액 불가피경영진 성과급 전액 현금보상…주가 하락 속 책임경영 의문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최초로 경영진 보수의 기준이 되는 이사 보수한도를 대폭 상향한다. 실적 성장에 따라 보수 체계의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지만 주가가 저조한 상황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