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고강도 방역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오후3시 각 자치구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AI 차단 방역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AI 방역 상황실'을 'AI 특별방역대책본부'로 격상, 시청 4층 동물보호과 내에 설치했다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살처분이 이뤄진 오리에 대해 시중가의 80%가 보상금으로 책정된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AI 감염이 발견 농가에 대해 최종확진이 내려질 경우, 살처분된 오리·알 가축평가액의 80%를 정부가 보상한다. 주사 등 질병검사를 받다 죽은 가축에 대해서도 80%를 지급한다.
정부는 또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고창 종오리 농가 인근 저수지에서 18일 가창오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전라북도와 정부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AI 발생과의 연관성 조사에 들어갔다.
18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동림저수지에서 1000여마리의 가창오리가 무더기로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고병원성
전북 고창 종오리(씨오리)농장에서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인 H5N1으로 최종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의심신고된 전북 고창 종오리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것은 2011년 5월 이후 2년8개월 만이다.
AI 발생농가의 오리 2만1000마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백신, 수산 등 AI관련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11개, 코스닥 9개 등 20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동물약품을 수입·제조하는 이-글벳이 전거래일대비 790원(14.99%) 뛴 60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백신주인 대한뉴팜(14.87%)과 제일바이오(
AI , 조류인플루엔자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에서 신고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병원성으로 확정 될 경우 지난 2011년 5월 발생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농수산식품부는 17일 오전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해당 농가의 오리가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해당 오리에 대한 1
중국발 스모그가 대거 유입되면서 일반인 사이에 대기오염이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앞서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운데 17일 인접 지역인 전남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이날 본청 및 축산위생사업소, 22개 시군 등 모두 26곳에 AI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운영에
전북 고창군 오리 사육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고창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돼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며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17일 밝혔다.
AI는 닭, 오리 등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고병원성 AI
AI 조류독감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AI 관련주인 파루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표적인 AI 관련주인 파루는 전거래일대비 650원(14.98%) 뛴 499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전북도는 “고창군 산림면 소재 종오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AI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이-글 벳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거래일대비 790원(14.99%) 뛴 60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파루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000원(14.98%) 오른 4990원에 거래중이다. 이 밖에 제일바이오(14.47%), 대한뉴팜(11.23%
전북 고창서 고병원성 AI 발생
전북 고창의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도는 "전날 들어온 고창군 산림면 소재 종오리 농장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명됐다"며 "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종오리 2만여마리를 오늘 안으로
전북 고창에서 의심신고로 들어온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밝혀져 전북도 방역당국이 해당 농가의 오리를 살처분중이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고창군 산림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날 새벽부터 오리 2만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도는 농가 직원들과 고창군 직원 등 50여명을
국내 유전자원을 활용한 토종오리종자가 개발돼 연간 종오리 수입에 37억원의 외화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일부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종오리 유전자원을 수집해 청둥오리를 닮고 성장이 빠른 토종오리종자 2계통을 조성하고 이들을 교배시켜 ‘우리맛오리’라는 토종오리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오리종자의 대부분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5일 충청남도는 지난 2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천안시 북면 운용리 나모씨의 종오리농장(사육마릿수 1만2천마리)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5일 밝혔다.
도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 1월 31일 이후 33일만이며, 도내 고병원성 A
조류인플렌자(AI)가 경기도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안성, 이천, 파주, 양주, 평택, 동두천 등에서 AI가 화성에서도 발생해 7개시 14개 가금류 농가에 확산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0일 의심신고된 화성시 팔탄면 종오리농장이 고병원성 AI로 확진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는 이 농장 종오리 8000여마리를 이미 살
전남도는 지난 7일 보성 오리농장에서 신고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검사한 결과 AI가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4일 보성 노동면 종오리 농장의 고병원성 AI 판정 이후 전남에서는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지금까지 도에 접수된 AI 관련 의심 신고는 48건으로
지금까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던 경남에서 24일 구제역이 발생하고 의심신고마저 들어온데 이어 충청.호남.경기 지역에 국한됐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북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경남 김해시 주촌면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인된데 이어 주촌면의 다른 돼지농가에서는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면서 “경북 성주 용암면 산란계농장
충남도는 지난 19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천안시 직산읍 석곡리의 육용오리 농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은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양계장에서 약 5.4㎞, 지난 20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은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오
정부가 15일 전국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경북 청송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면서 "또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하1리 한우농장에서는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구제역은 지금까지 165건의 의심신고가 들어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