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해 조선 3사와 LOI(건조계약체결의향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각각 개최된 신조 컨테이너선 LOI 체결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LOI 체
앞으로 조선·건설사 등 수주기업의 고무줄 회계가 사라진다. 올해 1분기부터 수주산업의 일부 공사계약 수익 반영이 ‘진행 기준’에서 ‘완성 기준’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주기업들은 공사 진행률에 따라 자의적으로 실적을 반영해 고무줄 회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1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회계기준원은 기업별로 회계 처리가 다른 문제
조선·건설 등 수주산업에 새 수익기준서(K-IFRS 1115호)가 적용되면 단기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그동안 진행기준으로 수익을 반영하던 공사 중 일부가 완성기준으로 전환되는 만큼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업에 새 수익기준서가 적용되면 수주산업 재무제표에 대한 신뢰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 3
추운 겨울을 보낸 조선업종의 주가가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다만 신용평가사들은 수주가 회복되더라도 영업실적은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없다며 보수적 시각을 유지했다.
최근 ‘조선 3사’의 주가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화물창 ‘솔리더스’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유가 상승 기조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장비인 화물창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회사는 KC LNG TECH에 솔리더스 기술 이전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KC L
올해 국내 조선 3사는 수주절벽이 가져온 보릿고개로 매출이 약 2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국신용평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주요 조선사의 매출은 전년보다 30% 감소했으며, 올해에도 10~20%의 매출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저하 예상의 원인으로는 선가가 최저수준이었던 2016~2017년 수주 분이 매출에 본격적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새해 첫 현장행사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쇄빙 LNG 선박 건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추진 중인 한국 조선업을 격려하고, 새해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합쳐 얼음을 깨고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첫 현장행사로 북극항로에 취항 예정인 쇄빙 LNG선박 건조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국제유가 상승세를 타고 반등하는 듯 했던 조선 3사의 주가가 수주부진에 따른 ‘보릿고개’를 맞을 것이라는 우려에 일제히 급락했다.
6일 국내 증시에서 삼성중공업은 전날보다 28.89% 하락한 89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1만2600원이었던 주가가 하루 만에 가격제한폭 가까이 떨어지며 9000원 선 아래로 밀려난 것.
현대중공업은 최근 폴라리스쉬핑(Polaris Shipping)과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Very Large Ore Carrier) 10척의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한국 조선업계가 충격을 받았다. 아직은 기술 경쟁력에서 뒤진다고 판단해왔던 중국에게 ‘대어급’ 컨테이너선 일감을 빼앗긴데 따른 것이다.
중국 업체가 제시한 낮은 가격이 경쟁에서 밀린 결정적 이유라고 애써 위로하고 있지만 중국의 조선 산업이 한국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20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와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LPG 운반선 2척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지금까지 81척, 총 45억 달러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척수로만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비톨(VITOL)사와 8만4000㎥급 초대형 LPG 운반선 2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옵션
국내 조선사들이 올 들어 '부활의 뱃고동'을 울리고 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수주 절벽을 걱정했던 조선사들이 중국과 수주 실적 1, 2위를 다투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 조선사들이 올 상반기 일제히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조선업의 특성상 올 상반기 실적은 2년 전 수주에 따른 것이지만, 뼈를 깎는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에 나선 결과도
지난해 수주 절벽으로 고전했던 국내 조선사들이 올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3사가 수주 잔량 순위에서 세계 1~3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그룹은 연간목표치의 절반 이상을 달성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대우조선 '1위' 수성…현대·삼성重, 증가세 지속= 20일 영국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3사가 수주 잔량 순위에서 세계 1~3위를 유지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수주 잔량이 전달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2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발표한 '세계 조선소 모니터 6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세계에서 수주 잔량이 가장 많은 조선소는 대우조선
현대오일뱅크(AA-)가 2년 만에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5·7년 만기 20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확보된 자금은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현대오일뱅크는 다음달 20일 3000억 원 규모 회사채가 만기된다.
업계는 현대오일뱅크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투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가 올해 1~5월까지 62척을 수주하며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조기에 달성했다.
1일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그룹 내 조선 3사가 5월 한 달간 총 20척, 13억 달러(약 1조4551억 원)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주 예정분인 옵션까지 포함하면 수주는 최대 29척,
조선시황이 어려운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반등의 청신호를 밝혔다.
26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올해 들어 조선 3사(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가 총 39척 23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이는 2014년이후 3년 만에 최대치다.
4월 한 달 동안에만 18척 9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실적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
국내 조선산업의 저가 수주를 방지하기 위해 수익성과 보증을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국내 조선 3사가 수주한 일반 상선의 수주 가격 적정성을 평가할 방침이다.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해양금융협의체다.
현재
현대상선이 초대형 유조선(이하 VLCC) 신조 발주 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을 선택했다
현대상선은 7일 대우조선해양과 VLCC 건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VLCC 신조 발주를 위해 지난해 말 전사협의체인 ‘신조 검토 협의체’를 구성, 수요 및 선형, 척수, 시장 동향, 환경 규제, 투자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후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