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다.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오빠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허가윤이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아픈 사연과 발리에 터를 잡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이날 허가윤 7년 동안 폭식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하며 “결국 정신과를 찾았는데 거기서 제가 완벽주의와 통제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런 게 아이돌이나
故 정주영 회장 25주기 추모 음악회‘창업·도약·전환’ 3대 경영 유산 재조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25주기를 맞아 열린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이 소규모 자동차 정비소에서 글로벌 3위 완성차 회사이자 가장 주목받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하면서 정주영 창업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 등 3대(代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25일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 체육관에서 ‘2026 전문선수 출정식’을 열고 전국대회 상위권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출정식은 부산 지역 지정스포츠클럽 가운데 최초로 수영·아이스하키·축구·농구 4개 종목 전문선수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체계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자리다. 대학 기반 스포츠클럽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공공 스포츠 모델
“개헌 논의 국회 차원서 절차 따라 진행”“각 당 내부 개헌 논의 단위 만들어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역사적인 3·1절에 국민투표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국민투표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다 통과했으며 의장인 제게는 본회의 법안 상정
“인공지능(AI)과 공존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하면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카카오에 주어진 과제이자 여정이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사이좋은 AI 포럼’의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AI 네이티브(Native)’
수업 중 스마트폰 전면 제한 시행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CCTV 확대·학교 주변 안전 점검
3월 새 학기부터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가동, 학교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동시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교실 운영과 학생 관리 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우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작 치료 필요성이 높은 중증 원형탈모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데 이어 1월 29일 보건복지부 실무진도 의학적 타당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급여화 검토 입장을 밝히면
신협중앙회가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이사를 처음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신협중앙회 선출이사는 전국을 1개 구역으로 해 13명을 대의원회에서 선출해 왔다. 다만 전국 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신협은 신협법 제71조의2에 근거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제41회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을 여성 경영자가 수상한 것은 1987년 제정 이래 처음이다.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은 국내 경영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경영학회가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 및 사회 기여,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
가끔 듣는 질문이다. 왜 정신과 했냐? 내가 인턴 때는 수입이 적은 의사는 1위가 일반의였다. 그 다음이 정신과였다. 그래서 내가 정신과 하겠다고 할 때 모두가 말렸다. 너 제정신이냐? 그래도 의사 하면 밥은 먹고 살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정말 밥만 먹고 산다. 성공한 다른 과 의사들은 땅도 사고 건물도 사는데 나는 땅도 없고 건물도 없고 그래도 밥은 먹고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당시 ‘비선 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가 22일 74세로 숨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낮 12시 발인을 마친 뒤 오후 2시께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고 최태민 씨의 딸이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 전
230년 전 정조대왕이 쌓은 성벽이 다시 세계를 향해 문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은 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고 선언했다. 이
“합의 이행 진정성 보여줘야”“전담기관 중장기적으로 필요”법안 상정·소위원회 구성 무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투자특위)가 미국 연방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다만 법안 상정과 소위원회 구성은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다.
대미투자특위는 24일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입법공청회를 개최해 전문가들
수도권 24곳·충청 22곳 등 권역별 고른 분포38개 항목 심사…총점 60% 이상 충족해야 ‘적합’
전국 91개 치유농업 시설이 정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며 치유농업의 제도적 ‘표준화’가 본격화됐다.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전문 인력과 과학적 프로그램을 갖춘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5년 우수 치유농
“한국 근대 기업 기틀 마련…산업화 시대, 기업환경 개선으로 경제발전 기여”박정원 그룹회장, 헌액식 참석…”선대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이 두산의 DNA”
두산그룹 고(故) 매헌 박승직 창업주와 고(故) 연강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부자(父子) 경영인 동시 입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
정조대왕이 쌓은 화성(華城) 위로 자율주행버스가 달린다.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수원의 고질적인 도심 교통·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정조버스' 도입과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이름값과 달리 주차장 하나 제대로 없어 관광객이 발길을 돌리던 현실을 정면으로 겨냥한 공약이다.'정조 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추진한 '3.1절 기념 자유의 노래', 일명 '전한길 콘서트'의 고양 킨텍스 대관이 24일 전격 취소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사 주최사 F사는 12일 킨텍스에 배정신청서를 내면서 행사 목적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클래식·대중가요 등의 가족문화공연'으로 기재했다.
킨텍스 배정신청서엔 "주요 전시품목과 부대행사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 경험자와 일반 대중이 삶의 위기와 회복, 그리고 성취의 의미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고잉 온 토크(Going-on Talk)’의 티켓 신청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잉 온 토크’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0년간 LNG 2600만t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故최종현 회장 ‘무자원 산유국’ 꿈 40년간 노력 통해 결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