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 마음 돌봐요"...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심리상담' OK

입력 2026-02-26 00: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실시 포스터.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실시 포스터.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다.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2289명의 시민에게 총 1만6289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이다.

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다.

10·29 이태원 참사, 12·29 여객기 참사 등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 또는 유가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2026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를 적용해 전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책정한다.

1회당 최대 4만원을 부담하면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3개월 이내 발급한 의뢰서,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상담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나 선택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8,000
    • +0.77%
    • 이더리움
    • 3,39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922
    • +4.97%
    • 솔라나
    • 138,300
    • +1.99%
    • 에이다
    • 282
    • +1.81%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1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3%
    • 체인링크
    • 15,630
    • +2.16%
    • 샌드박스
    • 48.5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