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도서관이 오는 6월 14일까지 1층 완산마루 전시실에서 최만식 작가의 서양화 전시 ‘봄여름가을겨울’을 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를 예술로 조명하며 자연을 공존과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에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거나 사라져가는 생명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서양화 32점이 소개된다
전 세계 작가·평론가·학자 172명 투표아시아 국적 작가 작품 중 유일하게 선정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100대 소설’에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가 85위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각국의 작가와 평론가, 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선정에서 ‘채식주의자’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된 아시아 국적 작가의 작품으로 기록됐다.
가디언은 지난 16일(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의 60여 년 예술 세계를 집대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 열린다.
18일 서울시립미술관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 근대 거장’ 시리즈의 첫 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18일 “불의에 굴하지 않고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정신이 바로 광주가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이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80년 5월 위대한 광주시민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용기와 행동하는 양심
6월 21일까지 로즈가든, 유럽풍 호텔 정원으로 변신공연에 식음·굿즈 등 장미 관련 콘텐츠 다채롭게 마련
에버랜드가 22일부터 한 달간 장미축제를 열고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를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유럽풍 호텔 정원을 모티브로 꾸며진 로즈가든을 중심으로 향기 체험, 포토존, 공연, 식음 메뉴, 굿즈,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장미를
그룹 있지(ITZY)가 오늘(18일) 신보 '모토(Motto)'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있지의 새 미니 앨범은 지난해 11월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있지는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동명의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 '댓츠 어 노노(THA
강윤희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는 1940년대 대만을 배경으로 역사의 격류에 휩쓸린 한 가족의 삶을 느릿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계속 졸면서 봐서 식구들 밥 먹는 장면과 양조위의 슬픈 눈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좋아하는 영화 목록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다. 작년부터 가 영화관에서 재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임영주 작가의 개인전 ‘The Late 故’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영주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믿음과 불안, 삶과 죽음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2025년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과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누군가와 가까워질 때 그의 모든 것이 온다⋯‘백지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삶 앞에서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 묻게 된다. 최은영의 신간 ‘백지 앞에서’는 그런 순간들을 지나온 한 사람이 써 내려 간 고백에 가까운 산문집이다. 작가는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감추려 했던 시간, 혼자가 된 이후 새롭게 삶을 배워가는 과정, 관
☆ 로버트 그린 명언
“낭비는 비애를 가져오고 슬픔은 절망을 싫어한다.”
12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권력의 법칙(The 48 Laws of Power)’을 쓴 미국 작가다. 그는 그 밖에도 ‘유혹의 기술’, ‘전쟁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 등 주로 전략과 권력, 처세술에 관한 책들을 펴냈다. 미국과 유럽에서 막노동 등 여러 일자리를 거쳐 할
두산연강재단은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에 한국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는 11월 22일까지 열린다.
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시작돼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 축제다. 올해는 각 나라가 기획한 국가관 99개와 총감독을 맡은 코요 쿠오가 고른 111명 작가의 본전시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해방공간’을 주제로 19
6·3 지방선거 호남권 공천자대회 참석해 격려"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호남 발전이 보답"5·18 정신 강조 "헌법 있었기에 계엄 막아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4년간 20조 원,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근거로 들었다.
17일 김예솔 작가, 만화경으로 드로잉 관찰하는 ‘삐뚤게 낙서하기’23일 정만영 작가, 일상 속 소리 채집해 귀로 세상 해석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다.
세화미술관은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과 '투명한
국내 대표 출판사 중 하나인 민음사의 행보가 출판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창립 60주년을 맞았지만 대대적인 기념 행사나 화려한 홍보 대신 '책' 그 자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사명에 담긴 '백성의 올곧은 소리를 경청한다'는 창립 정신처럼, 민음사는 19일 기자간담회나 기념식을 열지 않고 "출판사는 오직 책으로 말해야 한다"는
대통령상 포함 25점 선정…외국인 투표 확대·유통 지원 강화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이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 등 모두 25개 작품을 선정하고 외국인 참여 부문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 연계와 컨설팅 지원까지 제공해 국내 기념품 업체와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22~31일 16개 공공한옥 야간 개방전시·공연·공예체험 등 34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북촌·서촌 일대 공공한옥을 야간 개방하고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공공한옥 밤마실’을 개최한다. 올해는 참여 공공한옥과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고 청각장애인 참여 회차 등 배리어프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22일부터 3
소설·시·수필 3개 부문 대상 총상금 9000만원 규모
롯데장학재단이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제3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을 공모하며 대한민국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장학재단은 11일 제3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설과 시, 수필 3개 부문에서 미
현대자동차가 CNN과 손잡고 제작한 4부작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이 공개됐다. 한국 문화의 성장 배경과 글로벌 확산 과정을 조명한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가 K컬처 서사를 함께 만드는 ‘문화 파트너’ 전략에 나선 것이다.
10일 현대차는 CNN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단독 후원한 4부작 오리지널
개그우먼 박은영이 예비신랑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8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결혼 발표 보고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셨다”라며 “관심 가져주신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사진 사알짝 공개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한 박은영과 예비 신랑의 웨딩화보가 담겼다. 예비 신랑의 훈훈함과 서로를 향한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