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진정한 뇌빼드(뇌 빼고 보는 드라마)
이른바 '막장 드라마'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아닐까요. 출생의 비밀부터 금단의 사랑, 치열한 복수까지 자극적인 설정과 빠른 전개를 자랑하는 막장 드라마는 '욕하면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북구갑의 생활 수준을 다음 단계로 ‘퀀텀 점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퇴로를 불사르고 목숨을 걸고 이곳에 왔다”며 강한
켄트 존스 감독·그레타 리 내한…관객과 소통하며 작품 메시지 전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켄트 존스 감독이 연출하고 그레타 리가 출연한 이 작품은 예술과 시의 의미를 탐색하는 서사를 중심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내한한 감독과 배우가 다양한 공식 일정을 통해 관객과 직접 교감하며
평등 원칙·이해충돌 방지 위배 지적영장전담판사 별도 지정도 도마 위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별검사’ 법안을 두고 법학계에서 위헌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피고인인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다룰 특검 임명에 관여하고, 그 특검이 사실상 공소 취소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특검 제도의 본질에 어긋날 뿐 아니라 이해충돌 방지 원
HLB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BD) 전문가인 양은영 사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의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낸다.
HLB는 양은영 전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장은 앞으로 HLB그룹의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TV·가전 수익성 둔화 속 원포인트 인사⋯마케팅 전문가 전면배치용석우, DX부문장 보좌역 이동…AI·로봇 자문 역할
삼성전자가 급격히 식어버린 TV 사업의 수익성 방어를 위해 ‘비상 카드’를 꺼냈다. 세트 사업 영업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연말이 아닌 5월 원포인트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짱 맛있어"라는 짧은 감탄사가 4시간의 대기줄을 만들었다.
최근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은 중국에서 진행한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배달시킨 음료를 마시고 "너무 맛있다"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이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해당 브랜드는 대중에게 '장원영 밀크티'라는 별칭으로 각인되며 인기를 끌기 시
삼성전자는 4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교체를 포함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던 이원진 사장은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선임됐다. 기존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분야
222년 전 이 길을 걸었던 왕이 있다. 어머니를 모시고 수원으로 향했던 정조대왕. 그 왕의 걸음을 2026년의 수원시민이 재현한다. 화성행궁광장, 수만명의 시선 아래 어좌에 오르는 단 한 명. 수원특례시가 그 주인공을 찾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에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역을 맡을 시민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 윌리엄 클레멘트 스톤 명언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모든 달성의 시작점이다.”
미국의 성공한 사업가, 자기계발서 저자다. 아버지가 죽은 뒤 6살 때부터 시카고에서 신문 판매를 시작한 그는 13세 때 본인 소유의 신문 가판대를 갖게 되었다. 보험사를 차려 보험 제국으로 키워 큰돈을 번 그는 세일즈 경험을 바탕으로 절대 성공시스템을 책으로 냈다. 무
아시아인 왜곡하는 고정관념 논란남성중심 질서 저항…메시지 ‘모순’‘의도 않은 편견’의 잔재 살펴봐야
할리우드에는 ‘노란 얼굴(yellowface)’ 연기라는 관행이 있다. 백인 배우가 아시아인으로 분장하는 연기를 가리킨다. 기원은 18세기 중반의 볼테르 원작의 연극 ‘중국의 고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계에서는 백인이 흑인 역할을 대신하던 ‘검은 얼굴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 상처 드려 죄송”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대구를 찾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공천 갈등 수습과 보수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 수성구에 마련된 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천 과정에서 대구 시민들께 상처를 드리고 걱정을 끼친 데 대해 당대표로서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은 당대표에게 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가 뜻밖의 인물에게 막걸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윤정을 초대해 캐슈너트 삼계탕을 대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윤정이 주변에 저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고마워서 밥을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초대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등장한 장
해외 도피 중이던 마약 유통 핵심 피의자 최모씨가 태국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다. 최씨가 텔레그램을 통한 대규모 마약 유통 의혹을 받는 인물로 지목되는 만큼, 박왕열 사건 관련 수사가 유통망과 자금 흐름 전반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귀국 후 본격적인 조사에 대비해 안팍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앞서 수사당국은 최근 태
시민동행선대위원장 12명 임명⋯서울시 정책 수혜자 전면 배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활동에 돌입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대표 정책을 직접 겪고 지원받은 시민을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 서울시 정책 수혜자를 선거의 얼굴로 삼아 성과를 직접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지난달 28일 시민동행선대위원장으로 1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메가 지식재산권(IP)인 ‘베베핀’이 글로벌 OTT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대기록을 세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베베핀 극장판)’이 넷플릭스 공개 이후 한국과 미국, 아일랜드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11개국 Top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일교차가 큰 요즘입니다.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다가도 해가 진 후엔 10도 아래로 뚝 떨어져 쌀쌀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대훈 후보가 ‘계승과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 프레임을 선점하고 나섰다. 고(故) 장제원 의원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전략이다.
이 후보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사상 발전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적 출발점을 ‘장제
☆ 루이제 린저 명언
“전체와 개체, 그것을 함께 묶어서 보는 것을 배워야 한다.”
독일 작가. 8살 때 처음 시를 쓴 그녀는 14살에 잡지에 첫 단편소설을 기고했다. 1941년 헤르만 헤세의 갈채를 받은 ‘유리반지’가 출판되었다.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과 만난 그녀는 서방의 대표적인 친북 인사 중 하나로, 북한을 마약중독이나 성범죄, 자살 등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윌럼 더포·그레타 리 출연고 안성기 특별 공로상 수여…아들 안필립 씨 대리 수상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흘간의 축제 여정에 돌입했다.
29일 오후 6시 30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며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개막식 사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