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이다. HK이노엔은 2018년에 중남미 대형 제약사인 ‘라보라토리어스 카르놋(Laboratorios Carnot)’과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17개국을 대상으로 케이캡정 완제품...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와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외에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헬리코박터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과 관련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또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구강붕해정과 IV 제형(주사제) 개발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2025년까지 전 세계 30개국 품목허가...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점막에 주로 감염되어 만성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선암, 위림프종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는 1차로 7~14일동안 하루 두 번 위산분비억제제와 두 종류의 항생제(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급여확대로...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점막에 주로 감염돼 만성위염∙위궤양∙십이지장 궤양∙위선암∙위림프종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는 1차로 7일에서 14일 동안 하루 두 번 위산분비억제제와 두 종류의 항생제(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급여 확대에...
대웅제약은 현재 확보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외에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헬리코박터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에 대한 임상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물없이 입에서 녹여먹는 구강붕해정과 정맥주사(IV) 제형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현재 확보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외에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헬리코박터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관련 임상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구강붕해정과 IV제형(주사제) 개발도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동반질환에서 발달장애인은 위염 및 십이지장염,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 급성 기관지염이 1~3순위를 차지하나, 발달장애 원인·2차질환 관련질환 등(뇌전증, 양극성정동장애, 전반발달장애)도 상위 순위에 올랐다. 원인질환(자폐증, 경도정신지체)은 비발달장애인의 80배를 웃돌았다.
발달장애인의 조사망률은 전체 인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올해 상반기 펙수클루의 위염 적응증 처방이 본격화되고 국신 신약 36호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발매되면 ETC 부문의 성장세가 대폭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전년도 796억 원에서 78.5% 상승한 14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109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7%에 달하며 직전년도 대비 두 배 이상인 123.3...
멕시코 현지에서 허가 승인된 적응증은 총 4개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이다. 현지에서 제품명은 ‘KI-CAB(키캡)’으로 출시된다.
멕시코는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비만율이 전체 인구의 72%를...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615억 원,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이 341억 원,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가 279억 원,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204억 원으로 각각 38.8%, 9.3%, 2.3%, 4.4%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0.0% 늘어난 1562억 원을 달성했다. ‘캔박카스’가 957억 원을 기록해 17.0% 성장했다. 빈혈치료제...
기존의 강력한 만성질환 포트폴리오에 신규 출시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주’, 약가 협상 중인 위염 치료제 천연물 신약 ‘지텍’ 등이 더해지면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LG화학의 제약·바이오사업을 담당하는 생명과학사업본부도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은 90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가까이 늘며 1조 원 고지에 다가섰다. 같은...
김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1221억 원으로, 블록버스터에 등극한 위식도역류질환 케이캡도 새롭게 저용량 제품이 출시돼 플러스(+)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신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주와 현재 약가 협상 중인 위염 치료제 천연물 신약인 지텍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지텍은 임상3상에서 스티렌 대비...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과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2가지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에콰도르에서 단기간에 이뤄낸 품목허가는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 및 개발역량과 노하우가 발휘된 결과”라며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해 2027년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확보된 적응증으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10㎎, 40㎎)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10㎎) 총 2개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인 유비스트(UBIST Pharmacy)에 따르면 펙수클루의 지난해 12월 처방액은 29억 원으로, 출시 후 빠른 속도로 성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펙수클루의 물질 특허는 2036년까지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중동...
이어 “종근당은 천연물 신약 지텍(위염치료제, 육계건조엑스 성분)을 하반기에 출시해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과거 800 억 원대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던 동아제약의 스티렌 시장을 타겟했으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케이캡 및 펙수클루와 타겟 시장이 유사해 천연물 의약품의 시장 침투 속도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HK이노엔과...
1% QoQ)으로 추정
케이캡과 프롤리아 등 도입 품목 매출 증가에 따른 탑라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연구개발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기대치 하회할 전망
1) 케이캡과 프롤리아의 매출 성장, 2) 제조 판매 중지되었던 품목들의 판매 재개,
3) 위염치료제 지텍과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으로
2023년 실적 성장 기대...
허가 승인된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 또는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게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가지다. 연내 싱가포르 현지에 출시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2020년 싱가포르 파트너사인 ‘UITC’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반려견의 보험금 지급건수는 위염·장염(5701건), 외이도염(5398건), 구토(4043건), 이물섭식(3684건)순이었다.
보험금 지급액은 슬개골 탈구 관련이 약 29억2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행이상(8억3000만 원), 이물섭식(7억6000만 원), 위염·장염(7억5000만 원)순이었다. 소형견 및 실내 양육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보호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슬개골 탈구의 발생액이...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플루살라진’은 염증질환 및 통증 치료를 위한 다중표적 신약으로 위염·장염·췌장염 등 염증성 소화기 질환과 당뇨병성 통증 모델에서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
원소정 지엔티파마 박사 연구팀은 플루살라진 비임상시험에서 COPD와 천식 동물모델에서 나타나는 치명적인 폐 조직 손상, 괴사, 염증이 플루살라진 경구...
펙수클루는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개선 등 2개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가 허가 이후 단기간에 많은 국가에 NDA 제출을 완료한 것은 오랜기간 해외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대웅제약의 노하우와 글로벌 신약 블록버스터 육성 역량을 보인 것”이라며 “내년에도 순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