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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중동2.0, 제2중동붐 일으키려면
    2023-11-16 05:00
  • [포토]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찾은 관람객들
    2023-11-14 12:22
  • [포토]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개막
    2023-11-14 12:21
  • 사우디 빈살만 “가자지구 전쟁 반대…팔레스타인에 저지른 범죄, 이스라엘에 책임 있어”
    2023-11-11 21:23
  • HD현대 정기선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2023-11-10 14:21
  • CJ ENM, 중동 공략 시동…사우디아라비아 ‘망가프로덕션’과 업무협약
    2023-11-02 15:47
  • 尹 "경제 운동장 확장…성장 동력 찾고 양질 일자리 창출해야"
    2023-10-30 10:54
  • 취임 1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뉴삼성' 도약 이끈다
    2023-10-27 09:21
  • 尹, 중동 '빅3 107조 원' 시장 개척…새 중동 붐으로 위기 돌파
    2023-10-26 13:22
  • 대통령실, 尹 사우디·카타르 순방에 "107조 원 운동장 만들어졌다"
    2023-10-25 17:31
  • 尹, 중동 순방 막바지…귀국 후 민생 현안 집중
    2023-10-25 15:53
  • 미국 “이란 개입 시 단호하게 대응”…이스라엘, 유엔 휴전 제안 거부
    2023-10-25 15:27
  • 尹 '운전기사' 자처한 빈 살만 왕세자…"다음에는 현대 전기차 타자"
    2023-10-25 09:39
  • 바이든ㆍ빈살만 “중동지역 갈등 확대 억제 노력 합의”
    2023-10-25 08:59
  • 사우디서 포럼 참석한 尹, “한국은 최적의 경제·투자 파트너”
    2023-10-24 20:54
  • 尹, 빈 살만과 계획 없던 환담…빈 살만 차량 타고 행사장 이동
    2023-10-24 20:27
  • 역대급 ‘e스포츠 대회’가 온다…사우디 왕세자 “매년 e스포츠 월드컵 열 것“
    2023-10-24 16:05
  • 사우디 간 엔씨 윤송이 “생성형 AI, 게임 개발 프로세스 효율화”
    2023-10-24 12:00
  • 한-사우디, 43년 만에 '포괄적 협력' 공동성명…1호 영업사원 성과
    2023-10-24 11:11
  • '3자 회동' 제안에 말 아낀 대통령실…"순방 상황에서 언급 부적절"
    2023-10-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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