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최소 53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 취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1998년 7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이 중국으로부터 밀수입한 원료의약품을 마치 직접 생산한 것처럼 제조 기록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부당하게 높은 약가를 책정 받았다고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 50 항목에 대해 표준 통계작성기준을 추가하고 국민관심질병ㆍ진료행위 통계 총 200항목을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2012년부터 감기 등 50항목에 대해 표준 통계작성기준을 마련해 대외자료 제공시 표준기준에 따라 통계를 생산하고 일관성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심평원 내 신약 ’사전 평가지원팀’을 구성하는 등 항암제 등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에 소요되는 실제 기간을 단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관련 규정상 신약의 등재기간은 신청 후 약 240일(또는 270일)이며, 평가기간 중 자료에 대한 보완 요청(회당 14일)과 제약사의 평가기간 연장 요청(총 90일) 기
푹푹 찌는 여름. 이런 날씨에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음료가 바로 맥주다. 아예 쿨링박스를 가지고 다니며 라운딩 내내 맥주를 입에서 떼지 않는 골퍼들도 많다. 하지만 맥주는 통풍의 주 원인인 퓨린을 많이 함유한 대표적인 식품이다. 맥주를 자주 즐기는 골퍼 대부분은 40~50대 이상의 남성. 이들은 전체 통풍환자의 90% 이상(심평원, 2015)을
물놀이 후 귀가 가렵다면 ‘외이도염’을 주의해야 한다. 연중 여름철 귀 관련 질환 진료인원 3명 중 1명은 ‘외이도염’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외이도염에 대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매년 약 160만명(2015년 약 158만명) 정도 환자가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주 진료실을 찾은 52세 중년 골퍼 K씨는 최근 골프를 치다 갑자기 극심한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처음에는 스윙하며 삐끗했나 생각하고 방치했는데 며칠 후에는 옆구리에 수포마저 올라왔다.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동반하며 띠 모양으로 K씨 옆구리에 펼쳐진 수포는 대상포진의 증상이다. 2014년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50대가 대상포진 환자 4명중 1명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선과 함께 비급여 부문 코드화가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
과잉진료와 보험료 인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을 두고 비급여 항목 코드화가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편만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은 힘들다는 지적이다.
앞서 금융위는 13일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선방안으로, 필수가입하는 ‘기본
#. 주변의 열린 병원과 약국을 찾아 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 업체인 G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창업에 성공해 대박이 난 사례다. G사는 ‘모바일 의료 서비스’라는 시장을 개척해 연 매출 40억원, 직원 40여 명의 탄탄한 기업이 됐다.
#. L사는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환자데이터셋(전체, 입원, 소아청소년, 고령)과
30대 여성 암환자 7명 중 1명이 자궁경부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궁경부암 환자 비중은 40대에서 가장 높았지만 암환자군 내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20~30대에서 높았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질병코드 C53·D06) 진료 인원은 지난해 5만4603명이다. 환자수는 40대가 전체의 27.7%로 가
과잉의료 주범인 비급여항목 표준화 문제가 실손의료보험 개혁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현 52개뿐인 표준화 항목을 확대하는 일이 실손보험 개혁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현재 비급여 진료는 52개 항목에서 표준화가 돼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라섹, 라식 등 비급여 의료항목 각각에 별도 코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최초로 15일 공개했다. 평가 결과 263개 기관 중 1등급은 11곳(4.18%)에 불과했다.
심평원은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중환자실 입원 진료분으로, 10건 미만인 기관 등을 제외한 총 266기관ㆍ3만7577건(상급종합병원 43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달 업무차 필리핀을 방문한 뒤 이달 초 입국한 30대 남성 C(39)씨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5명으로 늘었다.
특히 C씨는 귀국 뒤 지금까지 발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앞서 3ㆍ4번째 환자도 지카바이러스 주요 증세로 알려졌던 발열이 없었다.
질본에 따르면 C
우리나라 80세 이상 노인 5명 중 한명이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최근 4년 새 국민의료비도 7630억원 급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11~2015년) 치매에 대한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치매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 기능이 손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대장암 진료수준이 우수하며, 전국에 우수기관이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이런 내용의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1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4년에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의료기관 (267개소)에서 원발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심장 관상동맥우회수술의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 우수 의료기관(1등급)은 총 48개로, 이 중 60%에 달하는 29개소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이같은 내용의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결과를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허혈성(虛
보험사기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보험사기 벌금은 5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그동안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던 사기미수범도 처벌 받게 됐다.
3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13년 8월 발의된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보험사기특별법은 보험사기를 일반 사기행위와 구분해 특정하고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
정부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 허가를 받은 신약에 대해 약가 산정 기준을 개선하기로 하고, 평가기준을 마련해 공개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임상적 유용성이 개선된 국내 개발 신약은 2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 협의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6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1차로 임상적 유용성이 기존 약제와 비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진료비가 115만원으로 전년대비 6.03% 증가했다. 성별 1인당 진료비는 여성이 125만원으로 남성(105만원)보다 20만원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진료비 심사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21조3615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6
#. A업체는 척추측만증 치료 수술에 사용되는 ‘척추고정체’를 개발했으나, 의료기기 허가 이후 신의료기술평가 후 시장출시까지 1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제 통합운영 시범사업 적용이 가능해져 허가와 평가 결과가 동시에 진행되므로 시장 진입까지 최소 3~9개월 빨라질 전망이다.
앞으로 의료기기 업체는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한 번에 신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