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보면 △저출생대응(위원장 김정재 의원) △민생경제 안정(김상훈 의원) △세제개편(송언석 의원) △AI(인공지능)·반도체(고동진 의원) △에너지(김성원 의원) △의료개혁(인요한 의원) △연금개혁(박수영 의원) △교육개혁(서범수 의원) △기후대응 및 노동(각각 임이자 의원) 등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 관련 특위 위주로 꾸렸다.
이에 더해...
의원) △교육개혁(서범수 의원) 등으로 분야별로 현역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정책위 산하 14개 특위는 원내대책회의 동의를 얻은 뒤 구성이 완료된다. 정책위는 특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3일 의원총회에서 분야별 특위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후 정책위는 총 14개 특위를 꾸리기로...
출범식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도읍 의원, 이헌승 의원, 민홍철 의원, 김정호 의원, 서범수 의원, 박종우 거제시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주민 대표 및 항공사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전담할 공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2029년...
서범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지난해 11월 발의했다.
현행법은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연차 유급휴가 일수를 산정할 때 ‘근로시간’에 비례하도록 산정하고 있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경우 이를 출근한 것으로 본다는 규정이 없는 상태라는 게 서 의원의 지적이다....
이 자리에는 박성민(중구), 김상욱(남구갑), 김기현(남구을), 권명호(동구), 박대동(북구), 서범수(울주군) 후보를 비롯해 울산시의원 북구 제1선거구 보궐선거 출마한 최병협 후보, 이채익 울산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일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울산이 새로운 전진과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인지 아니면 범죄자와 그...
이외에도 울산에선 서범수(울주) 의원, 경북에선 김정재(포항 북), 김병욱(포항 남·울릉), 김석기(경주), 구자근(구미갑), 임이자(상주·문경) 의원 등 현역들이 치열한 경선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당의 헌신 요구를 받아들여 출마 지역구를 옮긴 서병수(부산 북·강서갑)·김태호(경남 양산을)·조해진(경남 김해을) 의원은 모두 이날 우선추천(전략공천) 됐다.
단수 및 경선...
국토위원장인 김민기 민주당 의원은 서범수·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을 안조위원으로 직권 지정했지만 두 의원은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비교섭단체 몫 심 의원이 해당 법안에 동의하는 만큼 여당 전원 반대로도 처리를 막을 수 없어서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개정안의 핵심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피해액을 먼저 지원하고, 추후 책임자에게 구상권을...
3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상담ㆍ신고된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이다. 이는 상반기 기준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2019년 2459건 △2020년 3955건 △2021년 4926건 △지난해 503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당국의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울산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도 참석해 “김기현 대표가 계속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울산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보통 의정보고회를 하면 사람들을 큰 체육관에 오시라 초청하면 거기서 으샤으샤 할 때가 많았다”며 “4년 임기 마무리할 시점에 그렇게 할까 했는데, 그렇게...
금감원이 9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에 이른다. 이는 5년 만에 최대치다.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보면,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 관련은 38%(2561건)로 가장 많았다. 법정 최고금리를 넘긴 고금리(25.6%, 1734건), 채권 추심(902건), 불법 광고(791건) 등 피해 사례도 있었다....
2021년 11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행안위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행안위 소속인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해 7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2월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구조, 운전방식이 달라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운전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하기...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 사금융 상담 및 신고 건수는 6784건이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2022년 한 해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 가운데 최대 7만1000명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렸다는 분석도 있다. 정부와 국회가 파악한 피해 규모가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상담·신고된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이다.
상반기 기준 △2019년 2459건 △2020년 3955건 △2021년 4926건 △지난해 5037건을 뛰어넘으면서 지난 5년 중 가장 많았다.
불법 사금융 피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2019년 5468건 △2020년 8043건...
이날 현장에는 김정재 TF 위원장을 비롯한 박정하·서범수·홍석준 의원 등 TF위원들이 참여했다. LH 측에서는 이한준 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 사장은 “설계, 시공, 감리 등 시스템 전체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재하다”며 “이 사태는 어느 한 편이 문제라기보다는 건설산업 시스템 붕괴가 가져온 문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업체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
이번 TF는 김 의원과 서범수·박정하·홍석준 의원, 김진모 충북 청주 서원 당협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최창식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박홍근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홍건호 호서대 건축공학과 교수, 고창우 티섹구조엔지니어링 회장도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TF는 다음 주 LH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건설업계 부당 하도급 거래·담합 직권조사를 진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