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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영아 사체 유기' 친모, 5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돌연사 외 혐의점 없어"
    2023-12-31 13:38
  • 의료폐기물 편법 수거 4분의 1로 줄어…"비콘태그 의무화 영향"
    2023-12-27 12:00
  • 전국 겨울철새 136만 마리…전년보다 12.8% 줄어
    2023-12-15 09:58
  • WHO “탄저병 잠비아서 684건 발생…12년 만의 대규모 감염”
    2023-12-11 08:47
  •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4건 확진…'긴급행동지침' 가동해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2023-12-08 14:51
  • 의대생들 “의대 정원 확대, 교육 질 저하…강행시 좌시하지 않아”
    2023-11-28 11:11
  • ‘20대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1심 무기징역 선고
    2023-11-24 12:12
  • 뇌에 구멍 뚫리고 침 흘리는 ‘좀비 사슴’...인간 감염 가능성은?
    2023-11-22 14:42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열화상 드론 투입
    2023-11-12 12:00
  • ‘파타야 살인 사건’ 주범 징역 17년 확정
    2023-11-09 14:43
  • “시신에 선글라스”…‘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징역 17년 확정
    2023-11-09 13:51
  • 김봉수 시지바이오 생산센터장 “인력난 해소 위해 AI기반 자동화 추구”
    2023-11-08 05:01
  • “랍스터보다 맛있다”…미식가들 사로잡은 ‘바다 바퀴벌레’, 정체는?
    2023-11-07 09:33
  • 미 시카고컨벤션센터에서 철새 1000마리 떼죽음…해결 방법 찾았다
    2023-11-02 10:00
  • “형량 너무 가벼워”…검찰, '강남 납치살인' 일당 1심 불복 항소
    2023-10-31 21:39
  • ‘강남 납치살인’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공범 연지호 징역 25년
    2023-10-25 17:21
  • 메디컬아이피, HMD VR 해부학 콘텐츠 첫선
    2023-10-20 09:55
  • ‘또래 살인’ 정유정 “범행 당시 술 취해 기억 안 나…무서웠지만 꾹 참았다”
    2023-10-16 17:15
  • 종영까지 단 3회뿐……‘유괴의 날’ 4가지 미스터리는?
    2023-10-16 11:12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전복 양식장, 친환경 국제인증 획득
    2023-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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