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4월 우리나라로부터 수교훈장 숭례상을 수여받기도 한 기후차체공업 호시노 데쓰오 회장은 도요타 생산방식 등 도요타와의 상생협력 경험을 소개했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양극화라는 한국적 상황에 있어 상생협력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참가 대상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경남은행 퇴직직원으로 19일까지 전화 및 e-mai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퇴직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창업을 준비중인 퇴직 직원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퇴직 직원을 위한 ‘Forever 경은인’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