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외식업 소상공인 가게를 대상으로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TOPS 가게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배민 이용에 최적화된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한집, 알뜰, 가게배달 등 음식배달은 물론 배민B마트를 비롯한 장보기·쇼핑까지 할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누구나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낮은 전월 실적 조건을 적용했다.
국가보훈부와 MOU 체결⋯3대 공익사업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3대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생계비 지원, '모두의 보훈드림' 공동홍보, 특판 상품 출시 등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와 가족에게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 외식, 여행 등
경기아트센터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무장투쟁 춤극 '세 영웅'을 8월 9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최재형, 홍범도, 안중근 세 인물의 삶을 무용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무용과 연극, 영상이 어우러진 융복합 무대로, 민족의 혼과 독립투쟁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무대에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매장을 기존 6개에서 41개로 순차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배민은 4월부터 4개 점포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5일 기준 전국 34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19일 3개 지점, 26일 4개 지점에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화문 본사 외벽에 독립운동의 상징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태극기 래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로 31m, 세로 31m 크기의 태극기는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5층부터 12층까지 총 8개 층 외벽에 걸쳐 설치됐으며 전시는 17일까지 이어
정부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거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점적 행위를 막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 중이지만, 이 같은 규제가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키는 등 역효과가 적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 관세 협상에서 논의가 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개최될 한ㆍ미 정상회담에서 별도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은 8~9일 양일간 ‘글로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행사로 첫날인 8일에는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9일에는 민족문화관 지훈회의실과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포니정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민족문화연구원이 포니정재단과 지원 아
양곡법·농안법 내달 4일 처리온플법 전면 백지화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이와 관련된 국내 정치권의 입법에 관심이 쏠린다. 협상 과정에서 우려가 컸던 농축산물 추가 시장 개방은 없게 됐지만,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심(農心)을 달래기 위한 법안 처리는 그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다만 미국의 반발로 멈춰 섰던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은 처음부터 새
대형 플랫폼 기업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를 담은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이 다시 입법 추진 채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역차별, 중복규제 등의 논란은 여전하다. 독점 방지를 위한 규제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통상 갈등을 의식해 글로벌 빅테크는 빠지고 국내 기업만 규제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플랫폼 기업이 인공지능(AI) 등 기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인 이두황(李斗璜·1858∼1916)의 단죄비가 파손됐다.
30일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기린봉 입구에 세워진 단죄비가 무언가에 부딪힌 듯 움푹 패고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옆에 있는 교통신호 제어기 아랫부분도 긁힌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교통사고가
KB금융그룹이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국민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재 무료 개방, 영화·전시·스포츠 관람 할인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
북한이 통일 단어까지 지우고 있는 가운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통일부라는 명칭으로는 북한과 대화가 어렵다”며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현실적인 대화와 공존을 위해서는 남북관계부 같은 명칭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에 대해 “좀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2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교향적 칸타타 '빛이 된 노래'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 애국선열의 독립정신과 민족의 역사, 희망을 담았다. 근대음악의 태동을 이끌고 세계 열강의 압박과 침략을 노래로 이겨낸 우리 민족의 음악을 재구성했다. 특히 이신우 작곡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인 파트너전담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입점 업주가 배민과 관련한 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업주 전용 문의 채널이다. 주문·배달, 리뷰, 정산, 광고 가입·해지, 메뉴 등 정보 수정, 프로모션 등 모든 문의를 처리할 수 있다.
동화약품이 서울 중구 창업터에 신사옥 준공을 완료하고 28일 입주한다고 밝혔다.
사옥명은 동화약품의 창립연도인 1897년을 기념하여 ‘빌딩1897’로 명명했다. 1996년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 최고(最古)의 제약회사로 공식 인정받은 동화약품은 이번 창업지 복귀를 통해 128년 민족기업의 역사를 이어나간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821.23㎡(478
상반기 당기순이익 줄줄이 감소카드론 규제 본격화…하반기도 부진할부금융·PLCC로 돌파구 모색
경기 침체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주요 카드사가 올해 상반기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할부금융 확대와 상업자표시전용카드(PLCC) 출시 등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출혈경쟁 탓에 성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는 신한카드와 손잡고 첫 번째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스타필드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필드(하남·고양·안성·수원·코엑스몰)과 스타필드 시티(위례·부천·명지)에서 결제 시 10% 할인된다. 신세계백화점·이마트·트레이더스 등 신세계 계열사와 영화관(CGV·메가박스),
최종현학술원이 24일 동아시아연구원,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전략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계·정책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능동적 동맹 전환’, ‘전략적 자율성’, ‘인공지능(AI) 생태계 기반 기술안보’ 등 해법을 제시했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서 “특별한 유대를 바탕으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함께 양국 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 메르츠 총리와 처음으로 통화를 나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그는 “독일은 우리에게 특별한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