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시위 중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구호가 등장한 것에 대해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들이 당해 온 거에 비교해 큰 일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한 신 전 후보는 7일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열렸던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3차 시위'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라는 구호가 논란
인터넷에 여성의 노출 사진을 올려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20대가 2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형량이 무거워진 것과 관련해 사이버 성폭력을 엄벌하겠다는 법원의 의지로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임성철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26)
불법촬영(몰카) 사건에 대한 성별없는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여성 집회가 7일 세 번째를 맞은 가운데 주최측 추산 2만여 명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 주최 측에 따르면 오후 4시께 2만 명(경찰 추산 1만7천 명)이 모였다고 공표했다. 1, 2차에 걸쳐 집회를 진행할수록 참가 인원이 늘어난 만큼 주최 측은 이날 3만 명이 넘게 모일 것으
극장 여자화장실에 여장을 한 채 들어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대전 동구 용전동 한 극장 여자화장실에 여장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여자화장실 입구에서 빨간색 치마와 파란색 셔츠를 입고 노란색으로 물들인 긴 머리 가발을 쓴 여장 남성
경찰이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 도입을 추진한다.
경찰청 성평등위원회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경찰청 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의 목표와 과제별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기본계획안은 '성평등한 치안정책 수립 방안 마련', '여성폭력 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 '조직 내 성차별 제도 및 문화 개선', '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민갑룡 경찰청 차장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팀을 꾸려 청문 절차 대응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송민헌 본청 정보심의관(경무관) 등 12명 규모 인사청문회 준비팀 구성을 최근 완료했다.
송 심의관이 총괄하는 준비팀은 차기 청장 후보자로서 제시할 각종 정책과 비전을 마련하는 정책개발반,
정부가 50억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5만여곳을 상대로 상시 '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근절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경찰서, 교육청, 공공기관, 여성단체 등이 참여하는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반이 구
청와대가 15일 ‘청원 애프터서비스(AS)’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원 AS’는 청와대가 그동안 청원에 답변하면서 국민께 했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한 후 국민께 보고 드리는 사후 서비스다.
첫 ‘청원 AS’는 5월 21일에 답변한 ‘몰카범죄 처벌 강화’ ,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 국가 보호 요청’ 청원 등 ‘디지털 성범죄 대책’이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잇따른 벽보·현수막 훼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지예 후보는 이 같은 벽보·현수막 훼손은 여성혐오 범죄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6일 녹색당에 따르면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강남구 21개, 동대문구 1개, 노원구 1개, 구로구 1개, 영등포구
아워홈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몰카)가 설치된 사실이 적발돼 이를 설치한 직원이 해고당했다. 경찰은 아워홈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한 직원에 대해 수사 중이다.
2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본사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함 혐의로 이 회사 직원이었던 A 씨를 수사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지난달 여자화장실에서 몰카가 발
홍대 누드모델 몰래카메라(몰카)에 이어 전남대에서도 누드모델이 몰카와 성추행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오후 페이스북 페이지 '전남대학교 대나무숲'에 자신을 누드모델로 소개한 여성 A 씨가 쓴 대자보 사진이 게재됐다. 대자보에는 대학원생 B 씨가 수업 도중 A 씨의 나체를 찍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A 씨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잇달은 몰래카메라(몰카) 범죄와 데이트 폭력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박 장관은 "몰카 범죄와 데이트 폭력, 가정폭력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대처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카메라 등 이용 촬영·유포 사범 사건처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으려다 도망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암경찰서와 한예종 총학생회측은 28일 여자 화장실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려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 성북구 한예종 석관캠퍼스 영상원의 3층 여자 화
이화여대 앞 한 사진관 직원이 여대생들을 상대로 몰카를 찍어 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직원이 몰카를 촬영한 9달 동안 피해자만 200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사진관에 증명사진 등을 촬영하러 온 여대생 포함 여성 200여 명을 총 225회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로 A(23)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
가수 문문의 화장실 몰카 범죄 전력이 드러나 문문이 전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 당했다.
25일 '디스패치'는 문문의 여성 화장실 몰카 범죄 전력이 뒤늦게 밝혀져 소속사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문문은 지난 2016년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문문은
하우스 오브 뮤직이 '여성 화장실 몰카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문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문문의 전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문의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 "전속계약을 파기했다. 깊은 사과의 마음 전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우스 오브 뮤직은 "'여성 화장실 몰카 기소'는 문문과 전속계약 전에
'몰카 범죄'를 일으킨 가수 문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8월 문문(본명 김영신·30)이 강남의 한 여성 공용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은 혐의로 적발돼 기소됐다고 밝혔다.
문문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가수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윤택이 목욕탕 셀카사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윤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아내에게 줄 수 없는 시간. 남자만의 사우나"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목욕탕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윤택은 탈의한 채 아들을 안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에는 윤택 뒤로 한 일반인 남성의 탈의한 뒤태도 그대로 담겨 있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몰카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 경찰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보는 이들이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수사기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포털사이트 다음 ‘불법촬영 성 편파 수사 규탄 시위’ 카페를 통해 모인 여성 1만2000여 명(경찰 추산 1만 명)은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대규모 시위를 했다.
이날 시위는 ‘
한양대에 이어 고려대에서도 남자 화장실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몰래카메라 사진이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에 유포돼 충격을 안겼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금일 워마드에 고려대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카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성별을 불문하고 몰카 촬영 및 유포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이 같은 범죄행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