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익 SOC 투자 확산엔 민간자금 유입 필요해투자자 수익성·사업자 조달비용 맞춘 구조 설계 관건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시장이 정책금융과 민간운용사를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다만 시장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민간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정교한 수익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사업 한도액을 증액하고 정책금융기관이 특별펀드
4분기 현금·예치금 33% 급감SBI·한투 등 대형사 감소 주도"운용처 없어 수신 확보 유인 낮아"
저축은행업계의 현금성 자산이 지난해 4분기 석 달 만에 6조원 넘게 급감했다. 대출 시장 침체로 자금 운용처를 찾지 못한 저축은행들이 신규 수신을 유치하는 대신 보유 현금으로 만기 예금을 상환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카뱅 영업이익 37% 비이자 수익“캐피털사 M&A 연내 완료 목표”카카오페이 순익 141.5% 급증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양사는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비은행 M&A(인수합병),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공격적인 신사업 로드맵을 제시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에 속도
토허제·대출 규제에 전세 물량 감소강북·외곽까지 월세 상승세 확산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필요성도
수도권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월세도 가파르게 오르는 모습이다. 전세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 등이 맞물리며 임차인들이 월세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수요자의 고정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자산 형성도 어려워질 수
9시 정각, 창구가 열렸다. 17분 만에 온라인이 닫혔고, 21분 만에 전화 예약까지 전부 마감됐다. 3079명. 경기도가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에게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하는 '경기극저신용대출2.0' 2차 접수가 6일 선착순 마감됐다.
이날 오전 9시 접수가 시작되자 경기민원24 누리집에는 17분 동안 5545명이 몰렸다. 경기도는 마련된 대출금 규모를
중동 전쟁 장기화가 기름값을 밀어 올리고, 환율이 요동치고, 수출기업의 물류비용이 치솟고 있다. 거시경제의 파고가 동네 가게와 시민의 장바구니까지 덮치는 상황에서 수원특례시가 민생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6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대응회의'를 열고, 민생안정·기업지원·에너지절약·시민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수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을 본격 개시하며 K-콘텐츠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
무보는 6일 K-콘텐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금리 가운데 2.5%포인트(p)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1호 수혜 기업으로는 K팝 음반과 굿
40만 달러 규모…지난 3월 ADB 국제경쟁입찰서 낙찰2028년까지 ABS 법제도 분석·발행 가이드라인 수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 자산유동화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캠코가 해외에서 자산유동화(ABS) 제도 도입을 심층 컨설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코는 지난달 30일 ADB와 ‘베트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권을 향해 "공공성이 취약하다"고 직격하며 포용적 금융 확대를 주문했다. 최근 금융기관의 ‘준공공기관’ 성격을 강조한 김용범 정책실장의 문제의식에도 공개적으로 힘을 실으며, 고신용자 위주의 대출 관행과 서민 금융 배제 구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
헌법재판소(헌재)가 1988년 개관한 내부 도서관의 설치 및 운영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헌법재판소법 개정 추진에 나선다.
헌재는 6일 “현행법상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전무해 도서관의 법적 지위는 여전히 개관 당시의 ‘내부 자료실’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내부적으로 급증하는 연구 업무와 대외적인 수요에 발맞춰 도서관 운영 체계 개편이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결과, 약 2주 만에 8억원 규모의 고객 피해를 막아냈다. 최근 가상계좌를 활용한 신종 피싱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권 차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탐지 체계가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집이 있는 시민, 집이 없는 시민, 집을 보유하려는 시민, 집을 팔려는 시민, 집을 사려는 시민 모두 고통받는 부동산 지옥”이라면서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평가했다.
오 후보는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1년 만에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계획’ 공약 발표공급확대·금융지원·주거비 경감으로 안전망 구축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무주택 시민을 겨냥한 대규모 주거 안정 공약을 꺼내 들었다. 주택문제의 답을 압도적 공급으로 규정하고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비이자수익 첫 3000억 돌파 “캐피탈사 인수, 재무 기여도 높아”⋯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참여 확대⋯주주환원율 50% 추진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 확대와 글로벌 투자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캐피탈사 인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금융기관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금융기관은 반 이상 공적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익성 중심의 영업 관행을 비판하면서 서민 금융 확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의 정책실장의 언론 기고를 언급하며 "금융기관은 준공공기관이라는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누적 100회 개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심의하는 정부 위원회가 출범 이후 100번째 회의를 넘긴 가운데 누적 피해 인정 건수가 3만8000건을 돌파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올해 들어 월평균 840가구 수준으로 지원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지난달 8일·22일·29일
핵심광물·청정에너지 금융협력 논의전대금융 활용 대상 유망산업으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 금융기관과 핵심광물·청정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 최대 국영은행인 SBI(State Bank of India)에는 18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승인하고 전대금융 활용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수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59차 아시
비트코인(BTC)은 6일 오전 9시 기준 8만1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대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8만1745달러, 저점은 7만9761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8만달러선을 회복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비트코인 강세 속에 일부 알트코인으로도 자금이 확산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수신 69조·여신 47조 성장⋯비이자수익 비중 37% 고객 수 2727만명⋯중·저신용 대출 누적 16조원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비이자수익 확대와 글로벌 투자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6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73억원으로 전년 동기(1374억 원) 대비 3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
15억 vs 3억⋯서울 가격차 최대아파트 둔화에도 대체재 역할 못해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연립주택과의 가격 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규제와 세 부담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연립주택으로의 수요 이동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5일 KB부동산의 서울 주택 유형별 월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