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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40개 의대, 정원 3401명 증원 신청…정부 목표 상회
    2024-03-05 13:57
  • 28일 고3 첫 학평, “현재 상태 진단하는 기회로 삼아야”
    2024-03-02 09:00
  • ‘의대 쏠림’ 현상에...의대 5명 추가모집에 3000명 이상 몰려
    2024-02-29 10:35
  • ‘수능 최저’ 없는 대학 어디?...“학생부·면접 더 꼼꼼히 챙겨야”
    2024-02-26 12:59
  • 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02-25 09:49
  • “의대 8곳 포함”...전국 대학 1만5355명 추가모집
    2024-02-24 09:00
  • ‘의대 쏠림’ 더 심해져...서울대 자연계 5명 중 1명은 미등록
    2024-02-21 13:19
  • 외신들도 한국 의사 증원 문제 주목…“선진국서 의사 비율 가장 낮은 나라”
    2024-02-19 14:51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교육부 ‘2024 주요정책 추진계획’에…“고등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
    2024-02-11 10:00
  • “학생부 내용 범주화해보세요”...‘학종’ 준비 수험생이 할 일은
    2024-02-11 07:00
  • "지방유학" "긴급설명회"...넓어진 의대 문에 입시업계 ‘들썩’
    2024-02-07 14:39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4년제 대학 총장 절반은 “무전공 선발 목표치 25% 제시 반대”
    2024-02-06 12:00
  • 의대 지역인재전형, 수시 합격선 낮아...“학종서 내신 4등급도 합격”
    2024-02-06 11:59
  • 위협받는 ‘고교학점제’…"무전공 확대·자사고 존치와 ‘부조화’ 우려"
    2024-02-06 09:30
  • 서울대, 2028학년도 대입부터 ‘열린 문항’ 면접 방식 도입
    2024-02-05 20:47
  • 코스피, 설연휴 D-3일까진 마이너스…수급 불안 가중 우려
    2024-02-05 14:26
  • [특징주] 현대차, 적정 PBR 0.89배…주가 50% 업사이드 가능 소식에 강세
    2024-02-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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