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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멸균·살균 처리 하지 않아"
    2023-08-02 13:32
  • 용산구 이어 관악구 고양이도 ‘고병원성 AI’ 확진…정부, 방역 강화
    2023-08-01 09:19
  • 관악구 “다음 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편리하게 하세요”
    2023-07-31 14:52
  • 2023-07-31 14:47
  • 간호조무사 전치12주 상해입힌 의사 2심서 감형…이유는?
    2023-07-28 10:36
  • 검찰, ‘신림동 칼부림 사건’ 검사 4명 전담 수사팀 구성
    2023-07-28 09:41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구속 송치…1주일만에 검찰로
    2023-07-28 08:43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오늘(28일) 검찰 송치
    2023-07-28 06:26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범행 전 ‘홍콩 묻지마 살인’ 검색
    2023-07-27 13:43
  • 크라운해태의 국악 신동 찾기...'한음 영재들 경연'에 150명 참가
    2023-07-27 10:24
  • '신림 흉기난동' 조선, 범행 전 휴대폰 초기화…검색 기록 분석 중
    2023-07-27 06:33
  • 신림 살인사건 용의자 33세 조선씨…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마쳐
    2023-07-26 17:03
  • "전문자격사로서 국민 재산권 보호해야"…한국공인중개사협회, 9주년 공인중개사의 날 기념식 개최
    2023-07-26 16:30
  • 서울시, 상봉7 재개발 등 건축심의 통과…총 2248가구 공급
    2023-07-26 11:15
  • “무단결근ㆍ돈 집착ㆍ비트코인 빚”…전 직장 동료들이 떠올린 신림 살해범
    2023-07-26 09:00
  •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오늘 신상공개 여부 결정
    2023-07-26 07:00
  • 현대차그룹, 서울대와 배터리 연구센터 설립…“차세대 배터리 개발”
    2023-07-25 14:28
  • 신림동 흉기 난동범, 수시로 진술 번복…“범행에 남녀 고려 안 해”
    2023-07-25 08:49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신림역 흉기 난동범’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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