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2부시장, 집중호우 앞두고 침수취약지역 현장점검…"모든 상황 철저 대비"

입력 2025-08-05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5일 오후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수방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5일 오후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수방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5일 오후 관악구 신림동 일대 수방 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일 예보된 집중호우(30~80mm)에 대비해 빗물받이, 맨홀, 반지하주택 등 핵심 수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김 부시장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5만3000여 개소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림동 일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상습 침수지역의 빗물받이는 상시 개방 상태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앞서 빗물받이 56만8000개소에 대한 전수점검과 특별청소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통해 빗물받이가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을 둘러본 김 부시장은 "시설물 정비와 함께 침수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동행파트너'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수방 대응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47,000
    • -0.33%
    • 이더리움
    • 3,42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84%
    • 리플
    • 2,116
    • -0.14%
    • 솔라나
    • 126,800
    • -0.55%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55%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