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최저한세는 올해 첫 신고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20곳 중 70% 역 도보권봄 분양도 역세권 단지 집중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통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역세권 입지다. 시장이 정부 정책과 대외 변수에 따라 빠르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지하철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일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까지 총연장 4.1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 금액은 154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경기도는 수도의 확장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고양시을 국회의원)가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주거·일자리 3대 분야 대전환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일자리다. 한 후보는 경기도 전역에 판교급 테크노밸리 10개를 조성하는 'GP10 프로젝트'를 선언했
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4022억원 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시설 신축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적용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60·36-2일원에 총 1414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프로젝트다. 90% 이상 조합원이 확정돼 분양 리스크가 없다는 강점이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잇는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중봉터널은 총 연장 4.6㎞ 규모다.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3493억원이다. 사업 방식은 BTO-a 방식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구조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 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은 20.90대 1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전용면적 59㎡OA 타입은 20.9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부산과 경남을 30분대로 잇는 핵심 광역철도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부분 개통’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다. 부산 도심까지 연결되지 않을 경우 실질적인 교통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최근 정보공개포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낙동강 인근 사고 구간을 제외한 일부 구간만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총 4만 2354㎡ 재개발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 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경수대
3기 신도시 서부권은 가장 먼저 성과를 보여줄 권역이다. 인천 계양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광역교통망 구축 일정이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와 교통 인프라 조성 시점의 차이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에 조성된다.
주민·전문가 67명 정책협의체 출범오세훈 "협의체, 서울형 공론장 될 것"
서울시가 16일 강북권 교통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론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대표, 분야별 전문가, 시·구 관계자 등 67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정
비만하지 않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치료 후 항혈소판제를 감량해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장기육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부성현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급성기 치료 후 항혈소판제 유지요법에서 비만도를 고려해 약제 강도를 조절하는 경우, 허혈사건 발생률은 유지하면서 출혈위
2월 첫 시민 현장체험단 운영 결과 만족도 높아6월 차량기지 체험 이어 분기별 확대
서울시가 16일 강북권 핵심 경전철 사업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는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하며 공사 과정의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시민들이 실제 지하 터널 내부를 걸으며 시공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해 공공 인프라 사업
정부가 지방재정정책지원시스템인 ‘정책도움e’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를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기술적으로 활용이 까다로웠던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 공무원들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11억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거대언어모델 인프라와
잠실역 3년 연속 1위·성수역 첫 10위권GTX 개통에 서울역 이용객 32% 급증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열차 증회와 운행 조정을 통해 혼잡도는 관리 기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총 수송 인원은 24억4247만 명으로 하루 평균 669만2000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최대 자족도시의 상업 인프라가 다시 한번 민간에 열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필지당 면적 708.1~1027.8㎡ 규모로, 총 공급면적은 5077.0㎡에 달한다. 공급예정금액은 27억~30억원이며, 3.3㎡당 약 1140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계양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 현안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배준영 의원, 박상혁 의원, 김주영 의원, 모경종 의원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열차 혼잡도가 열차 증회와 운행 간격 조정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기준치인 15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정기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호선과 8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에서 최대 혼잡도가 150% 이하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2022년 진접선 개통 이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6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과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계획을 담아 통학·생활 동선을 함께 손질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같은 날 명일한양아파트, 불광미성아파트, 태릉우성아파트,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까지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