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줄이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고려해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다.
서울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10일 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 T-허브에서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유관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가 전 세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해 발표한 ‘최고 학생 도시 순위(Best Student Cities
AI 수조·펫 피쉬 플랫폼 개발,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관상어 산업 육성5대 전략품종 선정, 전문자격 국가자격화, 동물복지 기준도 마련
정부가 관상어를 단순한 취미나 전시 대상이 아니라 반려문화와 결합한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수조, 펫 피쉬 플랫폼, 디지털 물멍 콘텐츠, 관상어 전문자격 국가자격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상어 산업을 2
디지털 자산 시장이 침체 국면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 재평가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Web3.0 시대를 상징했던 대체불가토큰(NFT)·분산자율조직(DAO)·메타버스 중심의 광범위한 서사는 힘을 잃는 반면, 스테이블코인·실물연계자산(RWA)·탈중앙화금융(DeFi) 등 금융 인프라 영역은 오히려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업계에
사무공간 넘어 기술사업화·해외진출 연계…최대 2년 장기 보육이억원 금융위원장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도전할 환경 만들 것"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서울 동북권에 첫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열었다.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 보육, 기술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연계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기본·심화과정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창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와 글로벌 과정 7기, 딥테크 과정 1기로 입교한 청년 창업가 950명의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전국 19개
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양측은 전북 지역 전략 산업군의 유망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직접투자와 조합 출자, 자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의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한 ‘탈(脫)샤이 끝장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북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8일과 5월 7일 두 차례 캠프를 열었다.
로봇·AI·바이오 창업거점 조성600명 규모 입주공간·연구시설 구축
서울시가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에 나선다.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를 로봇·인공지능(AI)·바이오 분야 중심의 딥테크 창업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8일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이전
광주 '산업용 전기 절반' vs 'RE100 특구'로 격돌충남 박수현 5대 공약 vs 김태흠 365일 어린이집 90개 대전 무궤도 트램 4년 vs 5개 자치구 통합돌봄세종 4자 구도, 충북 도내 균형, 전북 콘텐츠 비대칭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대학병원에서 연구 및 임상 경력을 쌓은 현장 전문가의 창업 성과가 누적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돌입은 물론, 인수합병과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의 낭보가 이어지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시장 활약이 주목된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바이젠셀, 온코마스터, 지니너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 의과대학·대학병원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 기업들이
현대로템과 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 맞손대한항공 무인기·HD현대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 협력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가 국내 방산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한항공, HD현대에 이어 현대로템과도 손잡으며 육·해·공을 아우르는 ‘방산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안두릴은 현대로템과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해양·시민사회 인사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전 후보 측은 7일 선대위 이름을 ‘으랏차차 선대위’로 정하고 구성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청년 실무형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중심 △일반 시민 참여를 핵심 기조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선대위는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를 별도
인사운용체계 첫 전면 진단 착수⋯채용·인력운용 등 재정비전국 순환근무 고충 해소 초점⋯전직 경로 고려 로드맵 수립
대구 이전 12년 차를 맞은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변화한 조직 환경에 맞춰 인사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순환근무와 이동마일리지, 채용·교육·전직지원까지 포함한 전 주기 인사제도를 재점검하며 조직 운영 체계 재
브라이언 쉼프 공동창업자 겸 CEO 방한 기자간담회빠른 납기·가격 경쟁력 장점으로 꼽아“K방산 협력 확대로 글로벌 공급망 편입 목표”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가 국내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 방산업체들의 제조 역량과 안두릴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19~45세 도봉구 거주 예비창업자‧창업 7년 이내 청년 대상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는 올해 1월 19~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가운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지원 비용은 점포당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서 진행…한성숙 중기장관 축사대기업 중심 구조 지적…“소기업·창업기업 생산성 높여야”유니콘 기업 육성 필요성 제시…지역 창업 생태계 성장 강조
중소기업계에서 국내 창업정책이 창업기업 수 확대 중심에서 성장·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인재·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민간 주도형 생태계를
이장한 종근당(CKD Pharmaceutical)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