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전경. (사진 제공 = 도봉구)
도봉구는 올해 1월 19~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가운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지원 비용은 점포당 최대 1500만원이며 공사비의 최대 70% 이내에서 지원한다.
도봉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가게창업 지원 사업을 시행해 5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 등 약 1억원을 지원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비용 지원이 청년 창업자의 영업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