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운용사 누빈자산운용(이하 누빈)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직원 전용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캘스터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캘스터스는 누빈의 에너지 인프라 크레딧(EIC) 부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프라 분야에 최대 20억 달러(약 3조98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양사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핵심 인프라 구축
상용차 부문 첫 의무 감축 도입…기준 미달 시 과징금 부과'슈퍼크레딧' 연장·간접감축 인정으로 업계 연착륙 지원
대형화물차 등 중·대형 상용차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의무 감축 대상에 포함되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해야 한다. 목표를 미달한 제작사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승용차 등 소형차의 2030년 배출 허용 기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산업계 '한국형 녹색대전환' 시동10년간 790조 원 기후 정책금융 공급…'대체 불가 대한민국' 외연 확장
정부가 중동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해 국가 공급망 대응 전략을 4단계로 수립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시대를 연다.
특정 국가에 대한 공급망과 에너지 수급 의존도를
KR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시행을 앞두고 해운산업 탈탄소화 대응 전략과 친환경 해사인력 양성 방안을 담은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다.
KR은 10일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도입을 앞
HMG건설기술연구원ㆍ삼표산업 공동 개발⋯탄소배출 55% 감축
현대건설이 저탄소 건설 소재 개발과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현장의 탄소 저감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콘크리트 양생 과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조강형 콘크리트 적용 공정 기술(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을 정부에 무상 이관하며 국내 표준화에 나선다. 제조사와 충전사업자마다 달랐던 인증 체계를 통합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서울 용산구 럭키컨퍼런스에서 ‘국내 전기차 PnC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한국선급(KR)이 영국 런던에서 제21차 유럽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해운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2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온 의장 교체를 단행했다.
한국선급은 지난 29일 영국 런던에서 '제21차 KR 유럽위원회(KRE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 유럽위원회는 유럽 해사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자문 협의체로, 20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주최 국제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원순환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9~30일 WEF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반도체 팹 4기가 아니라 용인급으로 더 지어야 할 필요가 생긴다면 원전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반도체 팹 4기가 아니라 추가로 대규모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민간 전략보고서 발간전력망 확충·저탄소 제품 시장 조성 등 우선과제로
한국경제인협회가 탄소중립 정책을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환경 정책에서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성장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경협은 25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탄소중립을 성장전략으로: 신성장동력 한국형
앨버니지 총리 “고려아연, 호주 정책 방향에 부합”SMC·프로젝트 크루서블 사례 놓고 협력 공감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제련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아연이 호주에서 쌓아온 제련소 운영 경험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양측이 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고려아연은 최
은행권 66억 출연…보증비율 최대 100%·보증료 감면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손잡고 탈탄소 전환 기업과 무탄소에너지 기업에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산업계 탈탄소 전환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우리은행과는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6000억원 투자해 연산 250만t 규모 구축2030년 자동차강판·전기강판 양산 추진장인화 회장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김민석 국무총리 “철강 산업 미래 상징하는 사건”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탄소저감 철강 생산 확대에 나섰다. 고로 중심 생산 체제에서 탈탄소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수소환원제철(Hy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정책금융 자금 공급·인력 양성 근거 마련수익성 불확실한 탄소감축 투자 뒷받침…금융권 참여 기반 정비
금융위원회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는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해 별도 법률 제정에 나선다. 공익적 목적과 금융사의 단기 수익성이 충돌하면서 투자를 망설이던 금융권에 확실한 법적 명분을 제공하고 앞서 발표한 10년간 790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에 고부가가치 강관을 공급하며 글로벌 탈탄소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아제강은 영국 티스사이드 지역 CCUS 프로젝트에 약 1750t(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강관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심해에 영구
HJ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HJ중공업은 KR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
HJ중공업이 한국선급(KR)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선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건조 선박의 친환경 전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Posidonia)에 참가한
일본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 수요도 최고치를 기록해 정부가 국민에게 절전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일본 도쿄 기온은 36.4℃까지 치솟았다. 6월 기준 최고 온도다. 게다가 이날까지 9일 내내 187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35℃를 넘었다.
NHK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도쿄도 내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환자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디지털 뉴딜’ 시행으로 IT, 인공지능, IoT 등을 접목한 다양한 신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친환경 이슈가 떠오르며 ‘그린 뉴딜’ 관련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중장년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숙련된 경험을 살린다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