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잠시 중단' (출처=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X 캡처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김영배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겠다고 약속했다”며 “지하철에서 요구해온 장애인 이동권 보장 문제와 서울시가 책임져야 할 과제들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영배 의원은 전날 전장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공식 간담회 개최를 요청한 바 있다.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잠시 중단' (출처=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X 캡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