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지역 확대에 수도권 수요 재편⋯서울은 ‘상향 평준화’ [집땅지성]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 이후에도 집값 상승 압력이 쉽게 꺾이기보다는 인접 지역과 중소형 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셋값과 분양가가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무주택 실수요자는 지역과 면적, 주택 유형을 현실적으로 조정해 내 집 마련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은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최근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데 대해 “규제를 하려면 진작 했어야 했다”며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