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 손해"…李대통령 강경 발언에도 다주택자 '버티기' [집땅지성]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들의 매도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사실상 '부동산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시장 구조상 단기간 내 매물이 쏟아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3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최근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메시지에 대해 "작년 같은 경우는 집값 대책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26년 들어서는 또 반대"라며 "말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아리송한 측면이 있다"
2026-02-04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