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아타운 취소돼도 고시 의무 없다…외지 수요자는 '깜깜이'
[진단] 자양2동 무산이 남긴 세 가지 경고 ①제도적 맹점: 사업 무산돼도 공식 안내 없어…거래 판단 왜곡 우려 ②구조적 한계: 소규모 단위로 쪼개져 이해관계 복잡…이주대책 미흡 ③시장의 과열: 서울 집값 폭등에 '공부 없는 소액 투자' 묻지마 진입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 전 구역 해제는 서울시가 조기 주택 공급을 위해 도입한 '모아타운' 제도의 구조적 취약성과 현재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과열 양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전문가들과 현장 일선 중개업소들은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
2026-07-08 13:57
727가구 공급계획 통과했지만 주민 반대·동의 철회 3개 구역 줄줄이 제외…광진구, 서울시에 취소 요청 한강 변 배후 주거지로 대형 개발 호재가 맞물려 정비사업 시장의 주목을 받던 서울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지 약 4개월만에 무산됐다. 주민 반대와 기존 동의자의 잇단 철회로 당초 계획한 3개 사업구역이 모두 제외되면서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극심한 진통 끝에 결국 전 구역이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올해 3월 제3차 소규모주
2026-07-08 11:08
후순위 PF보증 5738억원…상동점 포함 7294억원 선순위 8500억원 하반기 만기…차환 여부 관건 수익성 개선에도 차입·브릿지론 부담 여전 롯데건설 “기존 유동성 운용 범위 내 관리”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건설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홈플러스 관련 후순위 PF 대출 보증 규모가 가장 큰 롯데건설은 홈플러스 임대료 유입 중단과 대출 차환 여부에 따라 금융비용 지원과 대위변제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의
2026-07-08 07:00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