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인프라에 분양가 경쟁력까지…주목받는 도시개발사업 분양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도시개발사업지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생활 인프라와 원도심 인접 입지, 분양가 경쟁력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에서 분양한 9개 단지 가운데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된 4개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7.9대 1을 기록했다. 반면 도시개발사업 외 지역에서 공급된 5개 단지는 평균 0.7대 1에 그쳤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 내 단지들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일반공급 1순위 572가
2026-05-24 17:00
서울 주택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인천 등 서울 인접 지역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개발이 맞물리면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준서울’ 입지가 수도권 주택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접근성을 갖춘 공공택지지구와 신도시, 역세권 개발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단순히 서울 대체 주거지를 찾는 수준을 넘어 이동과 생활, 여가까지 함께 고려하는 주거 선호
2026-05-24 14:00
서초 옆 동작, 둔산 옆 탄방 등 '확장형 주거벨트' 형성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핵심 상급지와 맞닿아 있는 '연접 지역'의 가치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상급지의 주거 및 생활 인프라 수요가 주변으로 퍼져나가면서 이른바 '상급지 확장형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의 가장 큰 배경에는 높아진 상급지 진입 장벽이 자리 잡고 있다. 핵심 입지의 아파트 가격과 분양가가 급등하자 수요자들이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인접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저렴한
2026-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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