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큰 자부심 안겨줘…김구 선생 꿈 현실로"

입력 2026-03-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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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8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8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른 것에 대해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국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자부심을 안겨주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 문화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증명해 주신 매기 강 감독님과 모든 제작진, 그리고 '골든'의 작곡가, 프로듀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축하했다.

이어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는 나라'가 어느덧 현실이 되고 있다"며 "오늘의 성과를 토대로 이제 다음 세대의 창작자들은 더 큰 꿈을,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빠르게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과 관련해서도 "머나먼 이국땅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준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며 "메달과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수단이 오롯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도자와 트레이너, 조리사, 영양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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