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일 쌍용차 사장 “‘X100’ 시작으로 매년 신차 출시”

입력 2014-10-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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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프랑스 파리서 ‘2014 해외 대리점 대회’ 개최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쌍용차의 ‘2014 해외 대리점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은 “‘X100’(프로젝트명)을 시작으로 매년 1개 모델 출시와 함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 사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14 해외 대리점 대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해외 대리점 대회 인사말에서 “차세대 전략 모델인 X100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X100은 쌍용차가 내년 말 새로 선보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한편, 이번 해외 대리점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3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 대회는 1일 콘퍼런스 및 우수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2일 파리모터쇼 X100 양산형 콘셉트카 관람 등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우수대리점 시상에서는 9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1.1% 성장한 중국 대리점이 ‘최우수 해외 대리점’을 수상했으며 칠레, 영국, 스페인 등 7개국도 우수 대리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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