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ㆍ한국IBM,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4-09-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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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과 한국IBM이 26일 여성 리더십 개발을 위한 '2014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park -Up, 동기부여’를 주제로 두 회사가 여성 인재들에게 동기부여를 비롯해 리더십과 커리어개발 등의 도움을 주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SC은행, 코스트코코리아, 유한킴벌리 등 국내외 기업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여성리더 100여 명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의 여성인재들이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셜리 위추이 한국IBM사장, 제니스 리 SC은행 부행장 등이 멘토로 나서 ‘여성리더십을 발전시키기 위한 세가지 조언’, ‘리더로 필요한 진정한 전문성과 리더십’ 등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금까지 컨퍼런스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보며 여성인재들의 리더십 멘토링에 대한 니즈를 새삼 공감했다”며 “여성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매년 우먼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한국GM, 한국IBM 등 외국계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우먼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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