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억류해온 미국인 케네스 배(46)와 매튜 토드 밀러(24),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이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CNN방송과 인터뷰하도록 허용했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케네스 배(오른쪽)가 CNN 기자와 대화하는 모습.
입력 2014-09-02 06:54

북한이 억류해온 미국인 케네스 배(46)와 매튜 토드 밀러(24),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이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CNN방송과 인터뷰하도록 허용했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케네스 배(오른쪽)가 CNN 기자와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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