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전사적 안전혁신 추진 선언

입력 2014-06-23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안전혁신 선포식에서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앞줄 왼쪽 6번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박종길 청장(앞줄 왼쪽 5번째) 등 참석자 대표들이 안전혁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안전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안전혁신 선언을 통해 "비정상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고 근원적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후 처리보다 사전 예방을 중요시하는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박종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협력사 대표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CEO 직속 안전전담 기구인 'HSE-Q실'을 신설한 대우건설은 △2017년까지 안전분야 약 2900억원 투자 및 현장 안전관리 인력 대폭 확충 △전 임직원 안전교육 강화 및 전문 인재 육성 △안전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강력한 안전혁신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2000년 국내건설사 중 가장 먼저 국제안전규격 OHSAS 18001을 취득한 데에 이어 내년까지 국내 규격인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요구와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전사적 안전혁신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안전사고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4,000
    • +0.69%
    • 이더리움
    • 3,08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89%
    • 리플
    • 2,097
    • +1.94%
    • 솔라나
    • 129,300
    • +0.4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
    • 체인링크
    • 13,540
    • +1.7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